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IO-WGCA) 유라시아세계본부, 세계 최고 석유 생산 그룹의 장벽을 넘다

2019-06-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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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성을 인정받고 구체적인 등록절차 진행하기로 합의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세계최대의 석유생산회사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Saudi Arabian Oil Company) 아람코(ARAMCO)를 상대로 국제녹색인증(IO-WGCA IGC) 상품인 '나우클린'이 성공적으로 소개되었다고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유라시아세계본부(대표 김달문)는 밝혔다.

사우디아람코의 전력담당책임자와 나우클린 설명회 직후 기념사진
사우디아람코의 전력담당책임자와 나우클린 설명회 직후 기념사진

2019년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담맘, 리야드, 제다지역을 순회하며 사우디아람코(ARAMCO), Saudi전력(SEC), 국방부, SWCC 및 아라비안 시멘트사에 국제녹색인증(IO-WGCA IGC)된 ‘나우클린’ 제품 및 ‘나우Safety클리닝’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는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김달문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일정은 재난안전 분야의 국제녹색인증된 ‘나우클린’의 우수성을 인정한 사우디아라비아의 AQESA사에서 사우디 독점 공급 의사를 밝혀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QESA사(Ali Zaid Al-Quraishi & Partners Electrical Services of S.A.)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기, 기계, 물, 오일 및 가스분야 Total Solution Provider인 대표적인 회사이며, 저희 IO-WGCA 나우재난안전본부와 공동으로 이번 일정을 소화하던 지난 17일, 세계최대 석유생산회사인 아람코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구체적인 등록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는 국제녹색인증이 중동지역에도 인정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람코는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사우디공기업으로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재난안전 분야 녹색실천 목표와도 일치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는 아랍최고의 정유 회사를 인수하고,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을 만나 중국 석유회사 지분에 투자하는 등 인도,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및 전 세계 다국적 정유회사에 적극 투자 중이며, 중동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생산 공기업이며 이익을 많이 내는 정유 공기업이다.

사우디국방부 전력담당자 나우Safety 클리닝 사례 설명
사우디국방부 전력담당자 나우Safety 클리닝 사례 설명

무정전 절연세척인 나우안전(나우CLEAN & 나우Safety) 제품은 모래먼지가 전력설비의 누전 또는 전기설비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소방재난안전분야 최적의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으며, 2014년 처음으로 쿠웨이트에 수출되어 쿠웨이트 국영정유공장(KNPC), 경찰청, 정보통신부, 수전력성 등에서 고압전력설비(11kV TR)의 내부 분진 및 모래먼지 세척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나우안전제품은 재난안전 분야에 국제녹색인증(IO-WGCA IGC)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수자원 공사 수의계약에 성공하였고, 중국 세관 통관 그리고 유럽의 관문인 러시아, 아랍 GCC, 두바이 등을 거쳐 현재 지구 전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모든 수출절차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관리법인(IO-WGCA CCGI)인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나우재난안전본부’와의 국제협약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국제표준산업분류 및 분류코드별 국제표준녹색기술코드인 국제녹색인증(I0-WGCA IGC)은 지적재산권 관련 국제법 TRIPs, WTO국제법, 기후환경관련법, 해양법 등과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에 근거하고 FTA 및 아포스티유 적용으로 전 세계 국제녹색상품 실천에 대한 강제적 책무범위에 해당된다. 따라서 관리규칙은 ICC룰과 IO-WGCA 헌법, 법률, 규칙 및 지적재산권 포괄적 담보 범위가 적용되어 IO-WGCA에서 엄격하고 안전하게 관리된다. 그러므로 나우안전제품의 경우에도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과 국제법에 따라 최혜국 대우가 적용되며, 국제표준 IO-WGCA IGC와 대한민국 한국수자원공사 수의계약에 근거하여 전 세계 국가를 상대로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인증(IO-WGCA IGC)을 완료하면 국제표준 산업 분류별 물류코드 및 국제녹색기술상품코드를 통한 지재권을 확보하게 되며, 존귀한 생명을 다루는 분야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사우디파트너 AQESA사 Saudi전력 & Saudi아람코 사업담당 나우클린 & 나우Safety 교육
사우디파트너 AQESA사 Saudi전력 & Saudi아람코 사업담당 나우클린 & 나우Safety 교육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유라시아세계지원본부는 특히 법조계의 세계 최고 매거진인 고시계와 함께하고 있으며, 고시계 정상훈 대표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유라시아세계본부’ 지원의장과 잡지교육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상훈 대표는 월간법률지 ‘고시계’에 게재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을 소개하였고,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세계선언문’, 미국대통령 7인의 법률고문을 역임하시고 생전에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을 이해하며 실천하기를 유언으로 남기신 ‘고한실 박사 자서전’ 등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중요한 자료를 국내의 최대 콘텐츠 제공업체인 ‘누리미디어’와 법률정보업체 ‘로앤비’ 및 서울대, 하버드, 옥스포드, 부산대, 북경대 등 전 세계 유명대학 전자 도서관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제공함으로써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법적인 근거와 적법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법제연구원이 번역하고 고시계가 발간한 ‘유럽연합 에너지법’ 제31쪽에 법을 보유한 기구는 국제기구 즉 IO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는 외교법이 시작된 오스트리아에서 ‘International Organization-World Green Climate Association’으로 명백하게 등록되어있다.

이렇듯이 2013년 ‘국제공익신탁법’을 통해 자체헌법을 설계하고 보유하고 있던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는 특히 대한민국에서 2014년 3월 19일 국제공익신탁법이 도입되어 시행되었으며 2015년 3월 19일에는 공익신탁법이 대통령령으로 공포됨으로써 그 법적 근거가 더욱 확실하게 되었다.

국제녹색인증마크가 부착된 나우안전 카탈로그 및 상품스티커 SAMPLE
국제녹색인증마크가 부착된 나우안전 카탈로그 및 상품스티커 SAMPLE

또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을 근거로 인증마크 4종에 대한 110여개 분야별 상표권을 등록하였고, 2016년부터 144개 국가에 기후환경과 국제법 전 분야를 포괄적인 담보로 한 국제표준녹색인증 시스템을 등록 중에 있으며 이미 2년 전부터 국제녹색기술, 상품, 서비스, 기업, 자산평가 분야에서 지재권을 통한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이 지구와 우주 유기체, 무기체를 보존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home 정봉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