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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달라” 방탄소년단에게 6년 전 일 사과한 랩퍼

    • • 트위터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사과한 비프리
    • • 6년전 한 방송에서 랩몬스터, 슈가에게 비판적인 발언해
    래퍼 비프리(최성호)가 6년 전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했던 말을 사과했다.

    비프리는 14일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에게 사과 뜻을 밝혔다. 그는 "내가 초래한 모든 감정적 고통을 사과한다"라며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비프리가 방탄소년단에게 사과를 한 이유는 6년 전 일에서 기인했다.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김남준), 슈가(민윤기)는 비프리와 '김봉현의 힙합 초대석 1주년 공개방송'에 출연했다.

    비프리는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를 비판했다. 비프리는 "아이돌이 뭔 뜻이에요?", "본인이 아이돌을 해서 (환경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등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 그는 두 사람에게 아이돌 화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 등 방송 내내 비판적인 말을 했다.

    방송이 끝나고 방시혁 프로듀서는 sns에 해당 방송이 불편했다는 감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bwiyomi

    이후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됐고 해당 방송에서 한 발언 때문에 비프리는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끊임없이 비판을 받았다.

    6년 전 올라온 비프리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비판을 하는 유튜브 영상에는 최근까지 댓글이 달리고 있다.

    팬들은 "참 못났다 설령 지가 그렇게 생각할지언정 어린아이들 앞에 두고 까는 건 무슨 예의 없는 행동인지", "영상 뒤로 갈수록 비프린가 뭔가 꼰대짓한다", "방탄은 지금도 팬이 유입되고 있어서 저 XX는 두고두고 욕 처먹을 거임"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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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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