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대표, SNS 통해 퍼지는 소통 마케팅의 중요성 알려

2019-07-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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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SNS 마케팅의 전성시대라고 불리우고 있다. 2000년대까지 마케팅의 주요 시장이

바야흐로 SNS 마케팅의 전성시대라고 불리우고 있다. 2000년대까지 마케팅의 주요 시장이었던 TV, 버스, 지하철 등의 영역에서 스마트폰의 출연과 빠른 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각종 SNS의 이용시간에 늘어남에 따라 현재 SNS는 가장 활발한 마케팅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SNS의 마케팅 시장은 기존 오프라인 광고 시장의 일방적 소통의 한계를 뛰어 넘어 기업과 소비자간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효과적인 마케팅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일방적인 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마케팅 대행사 ㈜브이에스엠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이기용 대표는 SNS에서 이루어지는 소통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장 핫한 온라인 마케팅전문가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홍보 대행사인 ㈜브이에스엠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팅과 실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의 실질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이기용 대표는 “SNS의 경우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소통이다. 기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필요성을 민감하게 파악하고 반응하는 것이 마케팅 성공의 큰 요점이다. 이러한 점을 토대로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소통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기용 대표는 현재 각종 국토교통부, 한국교육방송공사, 수협중앙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평가위원 혹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삼성, 아모레퍼시픽, KEB하나은행, 현대, 한샘, 호텔롯데 등 대기업과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도로교통공단, 대검찰청 등에서 지금까지 약 1000회가 넘는 마케팅 강의를 진행 할 만큼 신뢰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채널A, KBS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요즘 가장 핫한 마케팅 전문가로 여겨지고 있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