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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MCU 합류하자 '한남 드립' 올라온 여성시대

    • • “마동석이 이 정도면 한남들 덩치가 얼마나 왜소한지 알겠다”
    • • 글쓴이 의도와 달리 비하 댓글 이어져
    배우 마동석 씨 사진 한 장에 예상치 못한 '한남 드립'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후 다음카페 '여성시대'에는 "마동석 팔뚝에 얼굴 기댄 토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등장, 마블 신작 '이터널스' 출연을 알린 마동석 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 씨는 안젤리나 졸리 등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로 서 있었다. 특히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가 마 씨 팔뚝에 얼굴을 기대어 눈길을 끌었다(원글 사진).

    글쓴이는 "봐도 봐도 신기한 단체샷... 아트박스 사장님이 거기서 왜 나와?"라고 말했다. 공격성이나 비난 의도는 보이지 않았다. 단지 마동석 씨가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있는 모습에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이하 다음카페 여성시대 

    하지만 댓글 반응은 달랐다.

    마동석 씨가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에 비해 덩치가 크거나 힘이 세 보이지 않는다는 글이 많았다. 한국에서 '힘캐'로 알려진 마 씨가 이 정도면 다른 '한남'들은 얼마나 작고 왜소한 것이냐는 반응도 올라왔다.

    "한남들 덩치가 얼마나 재기했으면 이제 겨우 비슷하다", "한남들 진짜 답없다", "새삼 한남이 얼마나 도태된 썩은 애들인지 알겠다" 등이었다. 

    이 글은 22일 정오 여성시대 인기 게시물에 올랐다. 오후 2시에는 다음 카페 통틀어 전체 인기 게시물 1위에도 올랐다.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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