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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출국 금지 조치 내려졌다”

    • •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압수수색했던 경찰
    • • 양현석 전 대표, 해외 원정도박 의혹으로 출국금지
    이하 뉴스1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 원정도박 의혹으로 출국 금지됐다.

    20일 노컷뉴스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양현석 전 대표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하면서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출국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양 전 대표와 빅뱅 승리가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등에서 상습적 불법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받고 조사해왔다.

    양현석 전 대표가 도박에 회사 자금을 끌어다 썼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수사가 들어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횡령 의혹이 있으면 별건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경찰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양 전 대표와 승리의 상습 도박 혐의를 찾는 한편 도박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이는 자금 출처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대표는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 성 접대 혐의로 입건됐으며, 상습도박 혐의가 추가됐다. 출국 금지가 내려지면서 양 전 대표 소환이 임박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승리는 성매매 알선,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원정도박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지난 3월 출국 금지됐다.

    YG엔터테인먼트 사옥 /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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