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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주관, 광융합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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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개국 232명 해외바이어 참여, 300억원 이상 구매계약 전망

 

광ICT, 에너지융합, 스마트조명 분야 등에서 총 9건 계약
해외 광융합 기업 참가, 국내기업과 기술 교류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가 오는 8월 26일에서 28일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 수출상담회장에서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의 일환으로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인도 등 전세계 23개국 232명의 바이어와 63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한국광산업진흥회가 국내에서 개최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광ICT, 에너지융합, 스마트조명 분야에서 총 9건의 계약(3천만불 규모) 체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행사기간 중에도 많은 추가계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기업의 판로 확대와 계약 체결 지원, 협력관계 증진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독일 12개사, 미국 1개사, 러시아 1개사, 베트남 10개사, 일본 2개 기관 등 총 26개 해외 기업·기관이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기업과 기술교류 및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계기로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 분야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출상담회 기간 베트남의 에너지효율협회(VESEA)와 태국의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은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여 양국 기업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호 시장진출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베트남의 에너지효율협회와 태국의 디지털경제진흥원은 자국에서 국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중심 기관으로 향후 국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많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사후관리와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매년 3차례 이상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계약, 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상담회'를 다시 한번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외 현지 수출상담회, 해외 전시회 공동관,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 러시아 Interlight Moscow 2019(9월) 및 ECOC 2019(9월) 전시회와, 인도네시아 현지 수출상담회(10월), 유럽 라이다 시장개척단(12월)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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