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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근황, 가위치기”라고 올라온 황당 사진... '반전'이 있다

    • • 남성 두 명이 상의 탈의한 채로 길바닥에 앉아 있는 사진
    • • “강동구에서 포착된 사진 아닌,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찍힌 것”
    보기 민망한 한 장의 황당 사진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돌아다니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강동구 가위치기", "강동구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길바닥에 앉아있는 남성 두 명의 사진과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 내용이 담겨있다.


    올라온 사진 속 두 남성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로 다리를 벌리고 서로 마주 앉아 있다. 얼굴과 하체 부분은 가려져 있으며, 정확히 어떤 행위를 하려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이를 사진과 함께 제보한 사람은 "8월 19일 밤에 길 가다가 충격적인 걸 봤다. 길거리에서 이래도 되는지?"라며 "두 분 다 술에 취한 거 같았는데 몇 분 뒤 경찰 오고 경찰 차 타는 거만 봤는데...아직도 머리에 스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동구에 진짜 이상한 인간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네요. 익명이요"라고 덧붙였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 한 식당 앞 / 카카오 지도 로드뷰 캡처

    하지만 해당 사진 속 남성들 뒤에 보이는 상호를 토대로 찾아본 결과, 이는 서울 '강동구'가 아닌 '대구 달서구 진천동' 한 식당 앞에서 찍힌 사진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대구달서경찰서 월배지구대는 위키트리에 "해당 사항과 관련된 신고는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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