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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80도 확 달라졌다!” 아이폰 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가워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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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애플이 보도자료 내고 발표한 새로운 방침
  • • 사설 수리점에도 공급되는 아이폰 정품 부품
이하 셔터스톡

애플이 폐쇄적이었던 A/S 운영 방침을 180도 방향 전환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애플이 사설 수리업체에도 아이폰 정품 부품과 장비를 제공할 것이라는 새로운 방침을 발표했다. 그동안 공식 애플 서비스센터에서만 정품 부품을 제공해왔던 애플이었던 만큼, 해당 방침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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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따르면 사설 수리업체는 새로운 수리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애플 정품 부품들을 공식 서비스센터와 같은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지만, 애플이 공인한 기술자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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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방침으로 소비자들은 이제 사설 수리업체에서 애플 정품 디스플레이 교환이나 배터리 교체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사설 수리업체에서 수리할 수 있는 아이폰은 '보증 기간이 만료된' 제품에 한정된다.  

애플은 해당 내용을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다른 나라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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