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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삼성, 4년 만에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전면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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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년 만에 카메라 기능 전면 개편하는 삼성전자
  • • 화웨이, 샤오미, 아이폰 등 스마트폰 고스펙 카메라 영향받아
이하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Shutterstock

갤럭시 S11 카메라가 전면 교체된다. 

중앙일보는 26일 삼성전자가 내년 2월 발표할 '갤럭시 S11' 카메라를 전면 교체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크기를 키우고, 뒷면 카메라 이미지센서를 1200만 화소에서 4800만 화소까지 늘린다. 줌은 최대 5배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2016년 갤럭시 S7 이후 카메라 기능을 전면 개편하는 건 4년 만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카메라 손 떨림 방지기술, 광학 기술, 저조도 촬영 측면에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카메라 교체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고스펙 카메라 때문이다.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 것도 영향을 줬다.

최근 미국에서 아이폰 11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아이폰11 프로 시리즈 '망원 카메라' 성능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이폰11 프로 망원 카메라는 줌 아웃과 줌 인이 됐을 때 화질이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폰11 프로에 장착된 '트리플 카메라'는 광각, 초광각(120도), 망원 카메라로 구성됐다. 3가지 렌즈로 포착한 화각 간 전환도 버튼 하나로 쉽게 할 수 있다. 광학 줌은 최대 4배까지 가능하다.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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