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어디 갔어?” 너무 홀쭉해져 팬들 걱정 산 여배우 근황 (사진 8장)
2019-10-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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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영되는 드라마 'VIP'에 출연하는 표예진
1년 전과 다르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 걱정해

배우 표예진 씨가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팬들 걱정을 샀다.
최근 표예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표 씨는 1년 전보다 야윈 모습을 보였다. 볼살이 사라져 더욱 수척해 보였다.



표예진 씨는 지난 2018년 6월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배우 박민영 씨 후임 비서 역할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최근 표예진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당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살 왜 이렇게 빠졌냐", "보기에 걱정된다", "건강 꼭 챙겨라" 등 반응을 보였다.
표예진 씨는 팬들 걱정을 의식한 듯 음식을 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저는 엄청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표예진 씨는 오는 28일 방송될 SBS 드라마 '브이아이피'(VIP) 에 주인공 '온유리'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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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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