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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쓴 손 편지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고 있었다“

    • • 설리가 한 달 전에 쓴 손 편지…가슴이 미어진다
    • • 지난달 5일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 편지 내용
    가수 설리(최진리·25)가 한 달 전에 쓴 손 편지가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지난달 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4주년 기념 손 편지를 올렸다.

    설리는 "최근 언제 데뷔를 했는지도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았다"며 "그럼에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고 지난 삶과 앞으로의 계획도 진심으로 응원해주심에 감사함을 느껴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 순간 누구의 도움을 받으며 살았고 그들 덕분에 웃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삶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며 "많은 분들이 저의 곁에 함께 있고 소중한 시간들도 모두 같이 만들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나도 여러분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모두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고 앞으로도 미우나 고우나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오후 3시 21분쯤 설리 매니저는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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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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