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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름” 딱 한 번만 나오는 '조커' 속 숨겨진 반전

    • • 긴장감 달아오를 때 나온 바로 그 장면
    • • `조커` 속 시계에 관해 또 다른 해석 나와
    이하 영화 '조커'

    영화 '조커'에 관한 '소름 돋는' 해석이 또 나왔다.

    '조커'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대사와 장면 등에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유명 영화 유튜버들도 마찬가지다.

    구독자 34만 명 이상을 가진 유튜버 '민호타우르스'(고민호)는 영화 속 시계에 주목했다. 

    민호타우르스는 "영화 속 시계가 등장할 때마다 시곗바늘이 11시 10분경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했다. 영화에서는 여러 사건이 일어나니까 시간도 흘러야 맞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민호타우르스는 이것이 영화 속 사건이 아서(극 중 조커·호아킨 피닉스 분)의 망상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민호타우르스는 시계에 관한 또 다른 해석을 내놨다. 민호타우르스는 관련 기사에 직접 댓글을 남겨 "아서가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살인할 때 보이는 시곗바늘은 10시 40분을 가리킨다"라고 했다.

    페이스북 캡처

    민호타우르스는 이때만 시간이 다른 이유를 해당 장면에 담긴 의미를 바탕으로 해석했다. 그는 "이때는 아서가 조커로 각성하고 비로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 때다. (자신을 되찾으면서) 아서의 멈춰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시곗바늘 방향도 달라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는 민호타우르스의 개인적인 해석이다. 그런데도 해당 댓글에는 추천 수 170개 이상, 공감하는 댓글이 35개 이상 달렸다. SNS 이용자들은 "소름이다. 반전이 또 있었다", "그럴만한 해석이다" 등 놀라워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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