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망하게 하려고 주변 PC방 업자들이 한 '비열한 짓' (영상)
2019-10-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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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PC방 운영했던 신동
일부로 미성년자 보낸 PC방 업자들
신동(신동희)이 운영하는 PC방을 망하게 하기 위해 주변 PC방 사업자들이 비열한 짓을 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희철이네 신동한 PC방'에서는 김희철 씨와 신동이 PC방 썰을 풀었다.
신동은 과거 PC방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었다. 김희철 씨가 PC방 사업이 망했다며 장난쳤다. 신동은 장사가 잘됐지만 군대에 가기 전 정리를 했다고 말했다.


김희철 씨가 신동이 PC방을 운영하다 겪었던 황당한 사건을 언급했다. 김 씨는 "너 그때 오픈했을 때 주변 다른 PC방에서 너네 경계한다고 막 10시 넘어서 미성년자 보내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신동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얘기했다. 신동은 "(주변 PC방에서) 일부로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희철이네 신동한 PC방'은 김희철 씨와 신동이 PC방을 차려 아이돌과 게임을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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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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