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 의견 극명히 갈리며 충격 안긴 옷 또 입은 화사 (사진+영상)
2019-11-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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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옷마다 뜨거운 논란 일었던 화사
신곡 티저 영상서 '팬티 바지' 다시 입어

마마무 화사(안혜진·24)가 충격의(?) 패션을 또 선보였다.
지난 12일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HIP'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40초 가량으로 짧지만, 마마무 멤버들은 격렬한 춤으로 각자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이 옷을 입고 'HIP'의 독특한 가사를 내뱉는다. "코 묻은 티 빠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이라는 가사다.
화사는 이전에도 바지 지퍼를 내린 듯한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노브라'로 공항에 등장한 적도 있다. 화사는 입는 옷마다 논란과 호평을 동시에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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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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