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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이라는 피라미드 충격적인 실체 폭로한 유튜버 (영상)

    • • 이집트 카이로 피라미드 방문해 실망한 24만 유튜버
    • • 빠니보틀이 직접 폭로한 피라미드 실체
    한 여행 유튜버가 피라미드에 방문해 안타까운 실체를 보고 실망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빠니보틀' 채널에는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피라미드에 방문한 여행기 영상이 게재됐다.

    이하 유튜브, 빠니보틀 Pani Bottle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괜찮다는데도 끝까지 쫓아오는 택시, 끊임없는 호객행위, 쓰레기가 쌓여 있는 거리 등이 담겼다.

    도심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입구에서부터 어딘가 정돈이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빠니보틀은 "유명한 관광지치고 너무 지저분한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피라미드에 들어서자 외국인을 상대로 한 지나친 호객행위도 눈길을 끌었다. 호객꾼을 퇴치하기 위해 빠니보틀이 택한 방법은 미친 척이었다.


    본격적으로 피라미드를 둘러보던 그는 멀리서 보이는 현지인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호객꾼으로 보이는 한 현지인이 유적지를 향해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를 놀라게 만든 장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유적지에 낙서를 한 후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제지할 만한 경비대도 마땅치 않아 관리가 되지 않았다.

    이를 본 빠니보틀은 "저기다가 낙서를 한다고?"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집트 문화유산이 아니라 이슬람(자신의 나라) 문화유산이었다면 저렇게 했겠어?"라며 지적했다.

    이날 피라미드 관광을 마친 빠니보틀은 "피라미드 자체는 웅장하고 크고 괜찮은데 낙서하고 관리가 안 된 느낌이다. 이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셔터스톡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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