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결국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일본이 다시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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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간이 갈수록 반전되는 상황
  • • 유니클로 히트텍 행사에 많은 고객 몰려
놀라운 표정 관련 이미지로, 기사와 무관한 사진 / KBS2 '김과장'

일본산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듯했던 유니클로가 되살아나고 있다.

유니클로는 오는 21일까지 '겨울 감사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용 금액에 상관없이 발열 내의 '히트텍' 10만 장을 준다. 유니클로 측은 이번 감사제가 한국 진출 15주년과 맞물려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감사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16일과 17일 소비자들이 몰렸다. 일부 유니클로 매장에서는 1시간 만에 히트텍이 매진됐다. 서울 시내 한 유니클로 매장에선 준비해둔 히트텍 150개가 오픈 1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또 다른 매장에선 낮 12시 전 히트텍이 동났다.

히트텍 / 유니클로 홈페이지

한편 지난 7월부터 불기 시작한 일본산 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의 경쟁자로 떠오른 국내 브랜드 탑텐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탑텐은 구매 고객들 대상 사은품으로 발열 내의 '온에어' 20만 장을 마련했다.

지난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국내에서 일본산 자동차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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