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SNS 라이브에 '귀여운 주접 댓글' 남긴 아이유

2019-1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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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한 정은지
평소 친하다고 알려진 두 사람

가수 아이유(이지은·26)가 에이핑크 정은지(26) 씨에게 댓글로 장난을 했다.

정은지 씨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를 했다. 정은지 씨는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대화를 하며 소통했다. 정은지 씨는 아이유 노래 여러 곡을 불렀다.

유튜브, fbxmtjqj

정 씨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다 채팅창에 아이유가 나타났다. 정은지 씨를 노래를 들은 아이유는 "반딧불이 언니 노래 듣다가 못 뜰 것 같아요", "파도가 언니 목소리 듣다가 아따 잘하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정은지 씨에게 짓궂은 장난을 했다. 아이유는 "선배다 내가 선배야 마"라며 팬들을 웃겼다. 정은지 씨는 아이유에게 "선배님 주접 댓글 되게 잘한다"고 농담했다.

아이유와 정은지 씨는 동갑내기로 평소 친분이 깊다고 알려졌다.

정은지 씨는 KBS F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앨범 'Love poem'을 발매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

이하 정은지 씨 인스타그램
이하 정은지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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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