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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하고 또 당부…” 故 구하라가 친척 동생에게 쓴 편지 내용

    • • 과거 故 구하라가 친척 동생에게 남긴 쪽지 내용
    • • 故 구하라가 친척 동생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했던 내용

    구하라 인스타그램

    故 구하라 씨가 친척 동생에게 쓴 쪽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故 구하라 씨가 친척 동생에게 쓴 쪽지 내용이 올라왔다. 그는 친척 동생에게 여자를 아껴줄 것을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원문)

    온라인 커뮤니티

    구하라 씨는 "철부지 OO아. 거기 가서 잘하고 있니? 이번 추석 때 얼굴 못 보고 얘기 못 나눠서 아쉽고 그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건강하고 OO이한테 잘하고 여자친구한테도 엄마한테도"라며 "여자를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멋진 남자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누나가 처음으로 네 방에 왔다가 이렇게 사라진다"며 "시간 되면 자주 연락하고 보자. 몸 건강해라. 짜식아"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7일 故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나눴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구호인 씨는 동생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오빠가 부탁 좀 할게. 안 좋은 생각 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 챙겨"라고 보냈다.

    이어 "시간이 흘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아직 남은 세월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슬플 땐 실컷 울면서 털어내라. 사랑한다"고 위로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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