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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도중 채널 영구폐쇄' 당한 구독자 25만 유튜버 정체

    • •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영구정지` 당한 유튜버
    • • 새로 추가된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유튜브, 'JOE튜브'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정책 위반으로 2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 폐쇄됐다.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체류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브이로그를 방송하는 JOE튜브(이하 조튜브)는 모바일 쇼핑 채널 몰리브와 콜라보를 맺어 면도기 상품 관련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하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하지만 생방송 도중 조튜브 채널이 갑자기 영구정지가 되어 생방송 송출이 진행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폐쇄 이유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 중 하나인 '스팸, 현혹 행위, 혼동을 야기하는 콘텐츠 또는 기타 서비스 약관 위반'이었다. 

    실시간으로 계정이 폐쇄당하는 걸 확인한 조튜브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나중에 유튜브에 연락해보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지난 6월 이후 유튜브는 무분별한 콘텐츠 억제를 위해 정책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각종 기준을 더욱 강화하기 시작했다.

    오는 10일부터는 구독자 이벤트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추가된다. 추가되는 내용에 따르면 유튜버들은 '동영상 조회 수, 좋아요 또는 싫어요 수를 늘리거나, 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비용 또는 인센티브를 지불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일부 유튜버들이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경품 또는 현금을 지불하는 이벤트를 막겠다는 것이다. 유튜브는 개정된 내용 외에도 자체 검열 제도인 노란 딱지(노란색 달러 아이콘) 기준을 강화한다. 

    노란 딱지는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유튜브 수익이 창출되기 위해서는 '노란색 달러 아이콘'이 아닌 '초록색 달러 아이콘'이 항상 영상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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