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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꼭 잘 됐으면 좋겠다...” 백종원 미소짓게 한 '골목식당' 출연자

    • • 성실한 태도로 방송 후 시청자 관심 쏟아진 떡볶이집
    • • 흐뭇한 표정으로 레시피 전수한 백종원
    네이버TV,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평택역 인근 떡볶이집 사장이 시청자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영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솔루션을 위해 평택역 뒷골목을 찾았다. 백 대표는 지난주 방송서 장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떡볶이를 '완판'했던 떡볶이집에 특별 레시피를 전수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분 / 이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떡볶이집 사장은 앞서 떡볶이 맛을 내기 위해 정성껏 여러 재료를 넣어왔지만, 백종원 대표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없는 떡볶이다"라고 혹평한 바 있다. 이후 백종원 대표가 간단히 전수한 레시피로 '완판'했고, 사장은 "지금까지 힘들게 장사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백종원 대표가 레시피를 알려주자, 떡볶이집 사장은 경청하며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필기했다. 떡볶이를 만들던 백 대표는 사장이 넣어둔 곶감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사장이 "넣으면 더 맛있을 줄 알았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다"고 하자, 백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면 많은 재료가 필요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백종원 대표 솔루션을 받은 떡볶이집은 이전까지 생각할 수 없었던 '하루 2판'을 팔았다. 한 초등학생은 "갑자기 맛이 달라졌다. 맛있어졌다. 짱이에요"라고 했고, 사장은 기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심으로 백종원 대표의 솔루션을 대하는 떡볶이집 사장의 태도와, 흐뭇한 표정으로 가르치는 백종원 대표의 호흡에 "이분 꼭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이어갔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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