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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카가 '아프리카' 방송 도중 오열하며 휴방을 선언한 이유

    • • 릴카 “이제 약을 먹고 잠들 것. 안녕” 메세지
    • • 전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현 아프리카TV BJ
    아프리카TV BJ 릴카가 휴방을 선언했다. 

    지난 10일 릴카는 아프리카TV에 방송공지 없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릴카는 소주를 마시더니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하 아프리카TV


    우울증을 앓게 된 이유를 털어 놓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악플을 원인으로 꼽았다. 방송 내내 오열하는 릴카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고 잠시 미소를 지었지만, 끝내 다시 눈물을 흘렸다. 

    릴카는 "장기간 휴방에 들어가겠다"며 "저는 완전하지 못한사람. 이제 약을 먹고 잠들 것이다. 안녕"이라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BJ 릴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전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현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검은사막’이나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방송을 하던 그는 축구,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적은 한국이지만 프랑스에서 태어난 릴카는 화가인 어머니와 조형예술가인 아버지가 프랑스 유학 중 결혼해 낳았다고 알려졌다. 

    그는 에어프랑스 기내 통역원으로 재직하며 아프리카TV 방송을 겸하기도 했다. 최근 뜨뜨뜨뜨와 함께 트위치 코리아에서 일어난 운영자와 스트리머 간의 유착 및 직권 남용 의혹에 대한 사건을 퍼트리면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이 방송 중 뷰봇을 사용했다는 사유로 영구정지 처분을 내린 사건이다. 이에 두 사람은 현재 트위치에서 아프리카로 이적해 활동 중이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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