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도...”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어제(5일)자 한예슬 (영상)
2020-01-0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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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문신 즐기던 한예슬
'골든디스크'서 코 피어싱 한 한예슬
배우 한예슬(김예슬이·38)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상식에 등장했다.
지난 5일 한예슬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참석했다.
'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수여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코에 피어싱을 하고 있었다. 그는 진한 스모키 화장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27)은 한예슬을 보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른 관중들도 탄성을 자아냈다.
200105 인기상 시상자로 나온 한예슬님을 본 석진 반응???? #진 #석진 #JIN @BTS_twt pic.twitter.com/2sQ9k0Swev
— FREE LOOP (@freeloop_jin) January 5, 2020
한예슬은 방탄소년단에게 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건네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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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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