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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국내 게임시장 장악으로 외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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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분기 영업이익 91.5% 증가한 2156억원 기록
  • • `리니지2M` 매출액은 1575억원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2M’의 성공과 견조한 ‘리니지M’에 힘입어 외형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2%, 91.5% 증가한 5676억원, 2156억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 186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리니지2M 매출액은 1575억원으로 11월 27일 출시 이후 국내 시장 장악에 성공했으며 리니지M 매출액 역시 12월 프로모션 통해 일평균 20억원 초반의 매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외형확대로 한 단계 레벨업한다”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2M의 성과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리니지M과의 카니벌라이제이션은 전무하다”라며 “이에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3%, 7.8% 상향한 2조6000억원, 1조100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이용자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진보연 기자 jjb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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