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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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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Nov 2019 12: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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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자리와 빠른 손절?” 4차 산업혁명 시대, 밀레니얼세대 대처법(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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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DFUcqRLuD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밀레니얼 세대가 4차 산업혁명을 전망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p><p>지난 15일 위키트리 공개한 '4차 산업혁명, 내 직업이 없어진다면? 밀레니얼 세대에게 들어봤다' 영상이다.</p><p>영상 속 6명의 인터뷰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본인의 전공이나 직업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p>영화를 전공하는 김은정 씨는 "같은 학과 친구들끼리도 많이 이야기해봤던 주제"라며 "배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있지 않을까 해서 두려움이 없는데 영화감독이나 기술 쪽으로는 두려움이 있다"고 답했다.</p><p>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이랑 씨는 "지금도 (디자인 관련) 대체 가능한 프로그램이 많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면 일자리를 잃지 않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p>또 다른 인터뷰이는 "직업과 빨리 손절하겠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막막해진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나타내기도 했다.</p><div></div><p>일자리가 사라진다면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본소득'이 대안으로 나왔다.</p><p>기본소득이란 재산이나 노동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는 최소한의 소득이다.</p><p>기자로 일하고 있는 권상민 씨는 "기본소득이 대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민을 해봤는데 기본소득이 앞으로 우리 인류가 걸어가는 진보 중에 그다음 단계가 될 거 같다"고 예측했다.</p><p>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이나 기기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게 되면 '기본소득' 도입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데 대해 대부분의 인터뷰이가 동의했다.</p><p>"기본소득을 시행하려면 누군가는 세금을 내야하는데 그때는 누가 일할 것인가?", "열심히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이 기본소득을 똑같이 받는 건 다소 불공평할 거 같다"는 이견도 나왔다.</p><p>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경기도에서 마련된다. 바로 오는 4월 29일과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18/img_20190418101125_892d30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청</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도는 국내에서 기본소득 도입을 가장 활발하게 추진하는 지자체다. 청년 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무상교복, 생애 최초 국민연금,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농민기본소득, 아동수당,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등을 시행하거나 준비 중에 있다.</p><p>이번 기본소득 박람회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기본소득을 시행했거나 실험한 경험이 있는 세계 각국 지자체장 및 정부 관계자, 기본소득과 관련한 세계적인 권위자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p><p>특히 이 국제컨퍼런스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기본소득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p><p>기본소득 주제 체험관에서는 계층별 맞춤형 기본소득, 국토보유세, 지역화폐 등 국내외 대표적인 기본소득 정책 소개와 체험관 및 상담소를 운영한다. 지역화폐 체험부스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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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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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19 19:2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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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미술로 재해석한 클럽 문화” 현대카드 전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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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wXG2z5B1V9/?utm_source=ig_embed&amp;utm_medium=loading"></iframe></strong></div><div><strong>비밀스러운 파티를 위해 간이화장실에 차린 '1대1 디제잉 부스'</strong></div><div><strong>나이트클럽 심볼인 '미러볼'로 표현한 태양계</strong></div><div><strong>클럽에서 춤추는 행위를 통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해방감을 느끼는 과정까지</strong></div><div></div><div><strong>현대카드가 또 한 번 문화 예술의 영역을 넓혔다.</strong></div><div></div><p>바로 현대미술의 시각에서 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재해석한 '굿 나잇:에너지 플래시' 전시다.</p><div></div><p>4월 18일(목)부터 8월 25일(일)까지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 17개팀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18/img_20190418125634_9e39a0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젊은 세대 작가들이 보는 클럽 문화에 대한 시선이 눈길을 끈다.</p><div></div><p>프로듀서이자 DJ 페기 구는 'PDPG(Personal DJ Peggy Gou)'를 통해 비밀스러운 파티를 기획했다.</p><p>프라이빗한 디제잉 박스를 만들어 관객과 1대1 소통을 시도한다. '간이 화장실'이라는 설치 컨셉도 매우 사적이고 제한된 공간적 속성을 상징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18/img_20190418125658_31a239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DJ 페기 구 'PDPG(Personal DJ Peggy Gou'</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하는 작가 로테 앤더슨은 클럽 문화를 치유의 관점으로 접근했다.</p><div></div><p>그는 작품에서 신체를 통한트라우마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댄스를 일종의 치료로 간주한다.</p><p>앤더슨의 작품 '댄스 테라피'는 작가가 재현한 클럽 공간에 초대받은 관람객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현실과 트라우마로부터 자유로워진 신체를 경험하며 해방감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18/img_20190418125826_7bb4f2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테 앤더슨 '댄스 테라피'</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인 작가 키치로 아다치는 그의 작품 'Orrey'에서 나이트클럽의 심볼과도 같은 디스코볼(미러볼)을 활용해 태양계를 만들었다.</p><div></div><p>그는 "미러볼끼리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면서 나타나는 거리감을 표현하려고 했다. 작품 제목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태양계 행성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p><p>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소재화한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p><p>영국 클럽문화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 마크 레키는 'Firucci Made Me Hadcore'로 1970년대부터 1900년대 사이의 영국의 댄스클럽에서 촬영한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p><div></div><p>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재해석해 젠트리피케이션과 아웃사이더 문화 등 사회적 이슈를 담아내는 볼프강 틸만스의 사진 작품도 만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18/img_20190418122535_adeebb55.jpg" alt=""></figure><div></div></div><p>영국 미술매체 프리즈와 구찌의 협업으로 제작된 우 창의 초현실주의적 영상 작품과 언더그라운드 클럽 신의 상징적인 디제이를 주제로 한 하룬 미르자의 사운드 아트 작품도 선보인다.</p><p>최근 '버닝썬' 사태를 둘러싸고 국내 클럽 문화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전시가 시작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p><p>이에 대해 현대카드는 "왜곡된 클럽 문화를 바로잡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70-90년대 클럽 공간이 가졌던 대안 공간, 복합 문화, 실험 예술, 소외된 작가들의 공간 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18/img_20190418130125_3ff650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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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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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r 2019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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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눈물 난다ㅠ” 감정노동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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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PSZWx1os2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따뜻한 말 한마디는 꽃 한 송이와 같아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감정노동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p><p>지난 22일 공개된 ‘감정노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요금소 징수원에게 장미를 건네봤다’ 영상이다.</p><p>해당 영상은 위키트리와 서울시, 이효열 작가가 함께한 ‘감정노동 종사자 존중 캠페인’이다.</p><p>이효열 작가는 ‘뜨거울 때 꽃이 핀다’, ‘네모난 봄’ 등으로 유명한 설치미술가다.</p><p>최근에는 요금소 징수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는 ‘장미로 가는 길’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말 한 마디는 장미 한 송이와 같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p><p>해당 영상은 이효열 작가의 '장미로 가는 길'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6/img_20190326114624_bc523c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효열 작가의 '장미로 가는 길'에서 착안한 '감정노동자 존중 캠페인'/ 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6/img_20190326123713_0718d9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상 속에서 이효열 작가가 직접 요금소 징수원에게 꽃을 건네는 장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상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strong> “눈물 난다”,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도 해봐야겠다”</strong>는 댓글이 달렸다.</p><p>실제 본인의 감정노동 경험을 털어놓은 댓글들도 눈길을 끌었다.</p><p><strong>“영화관 마감 알바하느라 힘들어서 웃을 힘도 없었는데 어떤 분이 영화 끝나고 나오시면서 과자랑 음료수, 핫팩을 쥐여주면서 고맙다고 할 때 감동받았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지금 백화점 정산소에서 근무 중인데 저렇게 장미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등 간단한 말 한마디에도 저희에게는 감동이 된다”</strong>등 실제 감정노동을 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주는 위로에 대해 언급한 댓글이 많았다.</p><p><strong>"감정노동자 35%가 서울시에서 근무...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운영"</strong></p><p>‘감정노동’이란 직업상 고객을 대할 때 자신의 감정이 좋거나 슬프거나 화나는 상황이 있더라도 기관에서 요구하는 감정과 표현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등의 고객 응대 업무를 하는 노동을 말한다.</p><p>전국 감정노동 종사자는 740만 명으로 이 가운데 약 35%인 260만 명이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다.</p><p>이에 서울시는 감정노동 종사자에 대한 인식 개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내놓아 주목 받고 있다.바로 지난해 9월 개소한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다.</p><p>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 연구, 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감정노동자 예방 교육, 이미 피해를 입은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피해자 심리 상담과 감정 회복을 위한 집단치유 프로그램 제공, 감정노동자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6/img_20190326114855_ed87d2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에서 진행하는 심리 상담</figcaption></figure><div></div><p>감정노동 종사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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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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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r 2019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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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서형·정려원 팬 인증에 음원 1위까지” 잔나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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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배우 김서형, 정려원 씨도 팬 인증하고</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8/img_20190318145231_3cc008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서형 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8/img_20190318145243_a0cbbb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려원 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strong>가수 소유, 국악인 송소희 씨도 콘서트 인증샷을 남긴 '대세' 록 그룹이 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8/img_20190318145301_972e7b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소희 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바로 그룹사운드 '잔나비'다. 잔나비(최정훈, 유영현, 김도형, 장경준, 윤결)는 92년생 원숭이띠 동갑내기가 만든 록 밴드다.</p><p>멤버 전원이 산울림, 비틀스의 열렬한 팬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레트로한 사운드, 호소력 짙은 보컬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8/img_20190318145340_b8a7fd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포니 뮤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잔나비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She' 등 감성적인 발라드곡은 물론 '로켓트', '꿈나라 별나라' 등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곡으로 다양한 팬층을 두고 있다.</p><p>지난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전설'을 발표하고 16일부터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8/img_20190318145408_e4f262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잔나비 2집 앨범 '전설'</figcaption></figure><div></div></div><p>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서울 콘서트에서는 2집 수록곡인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의 기쁨 나의 노래', '우리 애는요' 등을 선보였다.</p><p>17일 공연에서는 두 번째 앨범을 만들기까지 멤버들이 느낀 감정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p>보컬 최정훈 씨는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설명하며 "앨범을 만들고 타이틀곡을 만들 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거 같다. 이 노래를 듣고 나서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p><p>이어 "사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노래를 내라. 그러면 너희가 될 거다'라고 했다"며 "물론 되고는 싶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p>마지막으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우리 음악을 하고 싶다. 앞으로도 건강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p><p>타이틀곡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나의 기쁨 나의 노래'에 대해서는 "연애 말고 사랑·평화·우정에서의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며 "지금은 다 사라지고 없는 거 같다. 사람들이 그런 마음에 대해 상처를 받고 타성에 젖어 더이상 찾지 않는 감정이 된 거 같다. 저희도 마찬가지"라고 말해 공감을 끌어냈다.</p><p>콘서트 다음날인 18일(오후 2시 기준)에는 2집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벅스뮤직 1위, 지니뮤직 2위에 오르며 음원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8/img_20190318145430_e83a61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벅스뮤직(좌), 지니뮤직(우) 음원 차트(18일 오후 2시 기준)</figcaption></figure><div></div></div><p>잔나비는 오는 23일 청주, 30일 대구, 4월 6일과 7일 부산, 4월 13일 전주를 돌며 전국투어를 열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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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12282</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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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941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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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Jan 2019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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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봉주,  “유시민 유튜브 '알릴레오', 접근 방법 달랐으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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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5wIuTx_MSN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의 언급이 화제다.<p>31일 공개된 위키트리 '유튜브 관점 뉴스 - 유피셜'에는 유튜브 활동에 나선 정봉주 전 의원을 만났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0월부터 유튜브 채널 'BJ TV'에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p><p>정봉주 전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데 대해 "유시민 이사장이 (유튜브로) 오는 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접근 방법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1/03/img_20190103141706_753546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전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 '가짜 뉴스가 많으니 (유튜브를 시작한다)' 가짜뉴스가 많으면 가짜뉴스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한다. 난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p>유시민 이사장이 '가짜뉴스'에 대한 반박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p><p>정 전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가 '이명박 아바타'라는 걸 먼저 끌어냈기 때문에 국민들 머리에는 '이명박 아바타'만 남았다"며 "가짜뉴스는 가짜뉴스 너희끼리 이야기해라. 우리는 우리의 주제(를 말하고) 유시민 이사장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p>유시민 이사장은 2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유 이사장은 "사실에 의거해 합리적 추론으로 삶과 정책의 문제를 다룰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9Q6Ph-YIc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유시민 이사장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보수 진영이 선점한 '유튜브 정치'에 판도를 바꿀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p>이날 정봉주 전 의원은 최근 화제가 되는 홍준표 전 대표 유튜버 채널 '홍카콜라'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p><p>정 전 의원은 "홍카콜라가 뜰 줄 알았다. 'TV 홍카콜라'라고 명명한 걸 보니 선수가 붙었다. 특히 유튜브계나 방송계에서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기술자가 붙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1/03/img_20190103141922_0cd22537.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1/03/img_20190103141951_cfc6305c.jpg" alt=""></figure><div></div></div></div><p>실제 홍준표 전 대표 유튜브 채널은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이어 "홍카콜라가 롱런하지는 못할 거 같다. 홍준표 전 대표가 지금은 약자지만 2020년에 혹시 국회의원 다시 된다고 하면 약자의 틀을 벗어난다. 그러면 (사람들이) 안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p><p>정봉주 전 의원은 성추행 논란으로 정계를 떠난 이후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p><p>"석방돼서는 '국민 정봉주'였고 요즘에는 '미투 정봉주'다"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3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앞두고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p><p>정봉주 전 의원은 "미투에 걸리기는 했지만, 요즘에는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미투 정봉주'"라고 소개했다.</p><p>왜 유튜브에 '미투 전문가'로 썼냐는 질문에 정 전 의원은 "중의적 의미"라고 말했다.</p><p>"다들 끝난 지 알거든 재판이 진행되는 데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정면으로 깨면서 나가야 한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감추면 안 된다"고 말했다.</p><p>정 전 의원은 "오히려 내가 '미투 정봉주'라고 하면 할수록 '미투'가 아니데 '미투로' 설사 나를 몰아넣었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이 불안해할 것"이라고 답했다.</p><p>이어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묻자 정 전 의원은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 외출도 잘 못했다. 힘들다는 표현을 거의 안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이라고 말했다.</p><p>위키트리 '유튜브 관점 뉴스 - 유피셜'은 유튜브상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나 사건들에 다뤄보는 뉴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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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94112</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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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91981</guid>
            <image>http://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201812241056401121.jpg</image>
            <pubDate>Mon, 24 Dec 2018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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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료 코딩 교육부터 IT 창업 기회까지“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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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5347_164ad8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페이스북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딩'과 '머신러닝' 등 멀게만 느껴지는 첨단 IT 기술을 배우며 생활 속 '기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페이스북코리아의 ‘이노베이션 랩'이다.</p><p>페이스북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해 올해 4월부터 스타트업 기술개발 지원 공간인 ‘이노베이션 랩'을 열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4835_1d4f0cac.jpg" alt=""></figure><div></div><p>‘이노베이션 랩’은 창업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비즈니스 기본지식을 공유하고 개발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제공한다.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는 물론 국내 IT 생태계 활성화에도 목표를 두고 있다.</p><p>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은 매주 운영되고 있으며, 이공계 경력이나 개발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p><p>실제 20대 청년부터 60대 주부까지 다양한 이들이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13일에는 ‘이노베이션 랩' 참여자들이 모여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p><p>참여자인 김태현 씨는 여행 서비스 앱 ‘푸디온(Foodieon)’을 지난 달 런칭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집밥을 체험하는 컨셉의 음식 관광 여행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음식계 에어비엔비'인 셈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4849_e9b901a2.jpg" alt=""></figure><div></div><p>김태현 씨는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에서 코딩 클래스와 투자 세미나, 크리에이티브 세미나 등에 참여했고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p><p>김태현 씨는 앱 개발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p><p>김태현 씨는 “직접 코딩도 해보는게 큰 경험이 됐고 개발자를 더 이해하게 됐다"며 “이노베이션 랩 수강으로 나 자신을 IT 산업 분야에 더 많이 노출 시킨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말했다.</p><p>또 다른 참여자인 오승준 씨는 4년 전 보스턴에서 창업을 하고 성공적으로 엑시트까지 경험한 창업가다. 한국에서 국내 관광객을 상대로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내년 초 런칭할 계획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4904_a41dfa17.jpg" alt=""></figure><div></div><p>오승준 씨는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을 알게 됐다. 스타트업 스쿨의 브랜딩과 애널리틱스, 법률 편을 수강했다.</p><p>오 씨는 “입주 가능한 사무실을 찾다가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을 알게 됐다"며 “시장 검증부터 브랜드 전략, 타깃 마켓팅까지 폭 넓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p><p>참여자 구연정 씨는 이베이코리아에서 광고 플랫폼 전략 일을 해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4920_19144024.jpg" alt=""></figure><div></div><p>현재 이커머스 시장이 100조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이커머스 시장에 모든 어드민이나 상품, 광고 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기획하고 있다.</p><p>구연정 씨는 “페이스북 랩 스쿨에 참여하며 각 분야 전문가 강연을 들으면서 (창업 준비를 하며) 놓치고 있던 키워드도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p><p>벤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IT 관련 교육 기회로 새로운 기회를 잡는 참가자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4958_f4c5a4bb.jpg" alt=""></figure><div></div><p>유민경 씨는 전산 전공자로 10년간 개발자로 근무했다. 육아경력 단절 이후 현재는 중학교 코딩교육 수업을 맡고 있다.</p><p>유민경 씨는 이노베이션 랩에서 API 초급, 파이썬, VR워크샵, IoT 워크샵 등에 참여했다. 유민경 씨는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만큼 현재 IT 트렌드를 최전방에서 들을 수 있으며 이를 수업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p><p>이어 "이노베이션 랩은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론보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되어있으며 강사진도 전문적"이라고 설명했다.</p><p>60대 참가자가 직접 사례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선 씨는 현재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드론강사로 활동 중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5009_60e574df.jpg" alt=""></figure><div></div><p>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에서 '코딩 입문부터 나만의 웹페이지 제작' 수업을 들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강을 통해 향후 코딩 강사로 활동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p><p>이날 행사에는 앨리스 웨이 페이스북 개발자 프로그램 총괄도 참석해 참여자들을 만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5026_885b859b.jpg" alt=""></figure><div></div><p>앨리스 웨이 총괄은 “오늘 행사 참가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의 IT 생태계가 지닌 눈부신 재능과 풍부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며 “이노베이션 랩의 프로그램이 국내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에게 창업과 학습을 위한 기회가 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동시에 혁신을 이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10914_e9985e31.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24/img_20181224104745_b6466ecd.jpg" alt=""></fig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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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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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9334</guid>
            <image>http://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201812121526046196.jpg</image>
            <pubDate>Wed, 12 Dec 2018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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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운명의 데스티니” 2019 황금돼지해=황금돼지섬이 창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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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60505_76d8ea24.gif" alt="giphy"><figcaption class="figcaption">giphy</figcaption></figure><div></div></div><p>새해가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다.</p><p>2019년은 60년만에 돌아온다는 ‘기해년’이다. ‘기(己)’는 땅. 즉 황금빛을 의미하므로 ‘황금돼지해’라고 부른다.</p><p>황금돼지해는 ‘재신’을 뜻하는 돼지에 ‘황금빛 기운’까지 더해져 ‘재물운이 많은 해’로 불린다. 많은 이들이 내년을 기대하는 이유다.</p><p>축복이 가득하고 길운이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 이 황금돼지해와 ‘운명의 데스티니’인 섬이 있다. 바로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돝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1046_d46a1a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창원시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 황금돼지섬=황금돼지상, 운명의 데스티니?!</strong></div><p>돝섬은 예로부터 “재복을 불러오는 섬”으로 불렸다.</p><p>‘돝섬’의 ‘돝’은 돼지의 옛말이며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돼지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라시대 대문장가인 최치원이 황금돼지를 화살로 쏘았다는 전설도 전해진다.</p><p>이러한 의미를 담아 돝섬 내부에는 황금돼지 모형도 설치돼 있다. 물가에 떠있는 황금돼지상의 위용이 남달라 색다른 포토존으로 손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4234_3c490a4b.jpg" alt=""></figure><div></div></div><p>오는 2019년에는 ‘황금돼지해’인만큼 많은 관광객이 재복을 빌기 위해 돝섬을 다녀갈 전망이다.</p><div><strong>#. 돝섬, ‘동심의 섬’에서 감성 충만한 '핫플’로!</strong></div><p>‘황금돼지’뿐만 아니라 돝섬을 꼭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 바로 지역 주민이 찾는 ‘진짜’ 명소이기 때문이다.</p><p>1982년 5월 개장한 돝섬은 동물원, 놀이기구, 야외 공연장을 갖춘 국내유일의 해상유원지였다. 경상남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돝섬은 동심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다.</p><p>이후 시간이 흘러 점점 쇠락했지만, 창원시가 돝섬을 직접 관리하면서 ‘해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젊은이들도 다시 돝섬을 찾고 있다.</p><p>돝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창원연안크루즈 터미널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된다.</p><p>선착장에서 돝섬까지는 약 10분 정도가 걸린다. 짧은 거리지만 탁 트인 마산 앞바다와 마창대교를 볼 수 있다. 돝섬이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1127_ff931b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_9_c_c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1228_87ebe3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oniiiiii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왕복요금은 성인 기준 8000원이며 돝섬 입장료는 무료다.</p><p>돝섬은 섬 둘레를 한바퀴 도는 해안산책로와 곳곳에 있는 조각 작품과 식물, 꽃으로 둘러싸인 정원이 있어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약 1시간이면 섬 전체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p><p>돝섬에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출렁다리 현수교’는 돝섬에서도 손꼽히는 포토존이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닷길을 걷는 둘레길 코스 ‘바다소리길’도 인기다.</p><p>걷는 내내 요트 선착장, 바다 전망대, 바다 체험장 등을 볼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1324_1f0b96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_6.8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잘 가꾸어진 수목원과 사이사이 놓인 조각 전시는 ‘해상 문화공원’ 돝섬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p><p>영국작가 제임스 홉킨스의 '지구본'은 마창대교를 배경으로 관람객을 둘러싼 돝섬의 풍경을 반사해보여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5321_b4208c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국 작가 제임스 홉킨스의 '지구본'/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마산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사제 시인 김춘수-천상병의 대표적인 시를 철에다 옮겨 놓은 '시의 나무'도 인기다. '시의 나무' 안쪽 편에 서면 높이 솟은 조각 작품 사이로 하늘과 자연 풍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5323_90c034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각 작품 '시의 나무'</figcaption></figure><div></div><p>작품인지 모르고 스쳐지나가기 쉬운 캐나다 작가 미쉘드 브로인의 '인터레이스'도 흥미롭다. 거대한 계단구조물인 작품 안에 관람객이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참여형 작품이다.</p><p>이밖에 다양한 컨셉의 조각 작품이 곳곳에 전시돼 다양한 감성을 충족시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12/img_20181212145325_27e278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나다 작가 미쉘드 브로인 '인터레이스'</figcaption></figure><div></div><p>올 연말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황금돼지섬’이자 '해상 문화공원' 돝섬에서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한 해를 소망해보자.</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3orieTfp1MeFLiBQR2" width="480" height="366"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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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9334</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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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79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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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Dec 2018 2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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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열정여행가' 김훈호 작가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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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6/img_20181206193440_a95fe9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는 형님'</figcaption></figure><div></div><p>‘열정’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뜨거웠던 해가 있었을까.</p><p>지난 9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는 한 방송에서 "열정만 있으면 안되는 게 없다. 몸에 사는 벌레 중 사람 몸에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이라는 말로 화제가 됐다. 이후 SNS에서는 열심히 살아가는 유노윤호를 본받자는 의미로 ‘#나는열심히산다_유노윤호처럼’이 한동안 유행이 됐다.</p><p>‘#나는열심히산다_유노윤호처럼’이 다소 우스꽝스럽게 들릴지 몰라도 꽤 의미있는 표현으로 다가온다. '삼포세대'나 '달관세대' 보다는 '열정'이라는 단어를 통해 다시 한번 지치지 말고 이겨내보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p><p>이러한 ‘열정’이란 단어를 스스럼없이 말하고 글과 강연, 방송으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가는 이가 있다. 바로 ‘열정 여행가’ 김훈호 씨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sTvgBfRl9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김훈호 씨는 지난 2016년 5월 한국을 떠나 300여 일간 아메리카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했다.</p><p>약 1년간의 자전거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김훈호 씨는 자전거에 바나나 두 상자를 실어 모교인 명지대학교 앞에서 팔았고 ‘명지대 바나남’으로 유명해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6/img_20181206182605_3596d3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김훈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열정은 가상했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p><p>여행 경비 2000여만 원이 필요했지만 바나나를 판 그에게 남은 통장 잔고는 고작 ‘50만 원’이었다. 포기할까 고민하던 그의 머릿속을 스친 건 바나나를 팔며 만난 사람들이었다. 그들에게 받은 격려와 자신감으로 또 한 번 도전했다.</p><p>3일 동안 여행 계획서를 써 총 50개 회사에 메일을 보냈다.</p><p>“28살 청년입니다. 30살이 되기 전에 아메리카 대륙을 자전거로 종단하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한 청년의 꿈에 함께 했다는 사실은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편지와 함께.</p><p>결과는 “42개의 실패와 8개의 성공”이었다.</p><p>자전거, 가방, 여행 경비, 왕복 항공권 등. 여행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그렇게 그의 여행이 시작됐다.</p><p>바나나를 팔아 세상 끝으로 간 김훈호 씨와의 인터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6/img_20181206182811_0f18b594.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스스로를 ‘열정여행가’라 부른다. 왜 ‘열정여행가’인가?</strong></div><p>내가 좋아하는 여행은 열정이 필요한 여행이다.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게 아니라 두 다리로 걷거나 자전거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여행이기 때문에 ‘열정이 없으면 하기 힘든 여행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p><div><strong>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strong></div><p>대학교 3학년 때 기말고사를 준비하다가 ‘세바시’ 강연을 듣게 됐다. 백희성 건축가의 '직업을 버리고 꿈을 찾다'라는 내용의 강연이었다. 시험공부를 하다 큰 충격을 받았다. 대학을 마치고 직업을 구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당시 난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p><p>(소년 재판을 받고 방황하던 김훈호 씨. 스무 살에 대학 대신 군대에 들어갔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다...)</p><p>도서실 4층에서 혼자 울었다. 당시 과 수석을 했고 원하는 공부를 하니 남들이 봤을 때 행복할 거 같지만, 솔직히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었다.</p><p>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최근에 순례길을 걷고 왔다고 했다. “좋았냐?” 물으니 “좋았는데 설명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해 여름 스페인 순례길을 가게 됐다.</p><div><strong>스페인 순례길에서의 첫 여행은 어땠나?</strong></div><p>힘들었다. 20kg가 넘는 가방을 매고 하루에 40km가 넘는 거리를 걸으니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왔다. 목적지인 산티아고 성당 아니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이 여행 정말 힘들었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겠구나’ 했다.</p><p>근데 그 시간을 돌이켜보니 행복했다. 왜일까 생각해봤더니 그 속에는 내 생각이 있고 내가 원하는 게 뭐고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사소한 질문부터 철학적인 질문까지 스스로 주거니 받거니 했던 그 시간이 참 행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6/img_20181206182835_6297a053.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바나나도 팔고 협찬도 받아 어렵게 떠난 알래스카 여행, 겁이 나서 포기할 뻔 했다던데?</strong></div><p>그렇다. 사람들한테 자신있게 갔는데...</p><p>알래스카에서 우연히 한 교회에 머물렀다. 그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녁마다 저를 불러 “너 알래스카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아느냐. 곰이 사람을 찢어서 먹고 무소가 들이박아 사람이 죽는 곳이다”라고 이야기했다.</p><p>처음에는 흘려들었다. 죽기야 하겠어. 근데 며칠 동안 들으니 두려워졌다. 계속 고민하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산맥 구간을 포기했다.</p><p>떠나기 전 막상 알래스카에서 캠핑도 안 해보고 자전거도 안 타본게 아쉬웠다. 자전거에 짐을 실어 북쪽 도시로 1박 2일 자전거 여행을 가게 됐다.</p><p>호숫가에 텐트를 치고 자려고 하는데 뒤에서 누가 한국말로 "밥은 먹었냐"고 물어봤다. 한국인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6/img_20181206182849_08582383.jpg" alt=""></figure><div></div></div><p>그분이 집으로 데려가 밥을 차려주셨다. 알고보니 그곳은 북미 최고봉인 데날리 마운틴으로 원정을 오는 한국팀을 헬기로 태워 베이스캠프에 데려다주는 곳이었다. 그분은 그곳 사장님이었다. 진짜 모험인이자 산악인이셨다.</p><p>“너무 무서워서 알래스카와 캐나다 여행은 포기하고 밴쿠버로 넘어가려고 합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의 표정이 안 좋아지셨다. 사장님께서 "위험은 늘 그 자리에 있다. 그 위험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모험가가 할 일이다"라고 말씀해주셨다.</p><p>그 순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날 다시 짐을 꾸려 교회로 돌아갔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말씀드렸다. “친자식처럼 말씀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고마운데 저는 이걸 위해서 왔습니다. 내일 떠나겠습니다”</p><p>캠프로 갔더니 사장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 저를 보고 “올 줄 알았다”라고 하셨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그렇게 알래스카에 갔다.</p><div><strong>여행 중에 소방서에서 주로 잠을 잤다고?</strong></div><p>중미에서는 치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숲이나 계곡에서 텐트를 치면 위험하다. 중미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방식인데 소방서에서 재워 달라고 하면 재워준다. 중미에서는 거의 소방서, 경찰서, 시청. 관공서에서 잠을 잤다.</p><p>소방서장이 식사 대접을 하기도 하고, 멕시코 시장이 호텔을 잡아주라고 해서 경찰차 두 대가 우리를 호위해서 호텔까지 데려다준 경우도 있었다. 그곳 사람들이 너무 친절했다.</p><p>“나는 여행자고 이방인인데 왜 이렇게 잘해주냐?” 물었다. “이게 내 직업이다. 사람을 보호하고 지켜주는게 내 직업이다. 내 할 일을 하는 거다”라고 그들이 말했다. 정말 멋있었다.</p><div></div><div><strong>책 제목 ‘젊음, 무엇이 있다’인데 어떤 의미인가?</strong></div><p>‘젊음, 무엇이 있다’는 빨리 말하면 '젊음, 멋있다'인 거 같다.</p><p>제가 멋있다고 느낀 사람은 뭔가가 있었다. 그게 뭔지는 몰라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중요한 뭔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멋있는 분은 젊었을 때 무엇을 가진 분들이 많더라. 내 책을 통해서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가슴 속에 무엇을 찾았으면 좋겠고 도전을 해서 무엇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 제목을 지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류승용 씨가 책 추천사를 썼다. 어떤 인연인가?</strong></div><p>섬에서 만났다. 1년간의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섬청년 탐사대'라는 활동을 했다. 관매도에 가서 해양 쓰레기를 줍는 건데 승룡이 형도 멘토로 오셨다. 낮에는 섬 쓰레기를 함께 줍고 밤에는 캠프 파이어도 같이 했다. 그 이후 따로 보면서 친분을 쌓았다. 제가 가는 여행에 대해 많은 조언과 응원을 해주셨다. 실제로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6/img_20181206182905_2bbc2f82.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여행가가 직업이 될 수 있을까?</strong></div><p>충분히 될 수 있다. 누구나 SNS를 하고 개인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걸 충분히 재화로 바꿀 수 있다.</p><p>많은 곳을 여행하고 아름다운 곳을 여행한게 다가 아니라 그 이후에 생산물, 즉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인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p><p>저는 글을 썼고 예전부터 강연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어 강연이라는 콘텐츠로 풀려고 했다.</p><p>어떤 분은 유튜브로 어떤 분은 사진으로. 즐겁게 여행하고 자기가 잘 만들 수 있는 콘텐츠로 보여주다 보면 충분히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바로 시작되지는 않는다. 그 시간이 쌓여야하고 그 시간 동안 실력도 갖춰야 한다.</p><p>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주변 사람들도 알아봐준다. 아주 넉넉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돈을 벌 수 있고 행복하고 즐겁게 자신의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p><div><strong>위키트리 1020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strong></div><p>강연을 하면서 여러 청년과 청소년을 만나면서 느낀 건 하고 싶은게 정말 많다는 거다.</p><p>근데 ‘내가 이 공부를 했으니깐 또는 내가 이 전공을 했으니깐 나는 이런 직업을 가져야 해’라는 생각의 틀 속에 갇혀 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고 안타까웠다. 대학 생활을 돌아보면 저도 그랬다.</p><p>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 간의 여행을 떠난 이후에 여행가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해보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다.</p><p>그게 돈이 될까. 직업이 될까. 아니면 유명해질까. 사람들이 알아봐줄까. 이런 고민은 잠시 내려두고 하고 싶은게 있고 이뤄보고 싶은게 있다면 과감하게 시작해보라고 말하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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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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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5102_fe6f3c94.jpg</image>
            <pubDate>Wed, 05 Dec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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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미술은 어떨까?“ '중국 피카소' 치바이스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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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4725_8a0e2b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예술의전당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동아시아 회화의 거장'이자 '중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치바이스 특별전이 열린다.</p><p>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 12월 5일(수)부터 2019년 2월 17일(일)까지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의 대화' 전이 진행된다.</p><p>이번 전시는 치바이스의 걸작 80여 점과 치바이스를 있게 한 팔대산인 주탑과 오창석의 걸작도 함께 전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3058_630be8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술의전당 '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의 대화' 전시장 내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치바이스는 청나라 말기부터 현대까지 활동한 작가다. 동식물화와 풍경화 등 동양화의 모든 소재를 탁월하게 그려냈으며 서예와 시, 인장 조각에도 뛰어난 작가다.</p><p>그는 농민 신분에서 중국 최고 예술가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p><p>치바이스는 1864년 중국 호남성 샹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부터 목수 일을 시작했으며 27세가 돼서야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30세 이후에 그림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3140_5b41c5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작인 '치바이스 초상'</figcaption></figure><div></div></div><p>치바이스는 본인 스스로 80세가 넘어서야 그림다운 그림이 나왔다고 할 정도로 죽는 날까지 왕성한 창작 활동을 했다. 97세에 작고하기 석 달 전까지 그림을 그린 건 정설로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3210_f6b0b2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바이스 '분향승'</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3215_f45164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바이스 '모란'</figcaption></figure><div></div></div><p>'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의 대화' 전시는 한중 국가예술교류 프로젝트이다. 전시되는 작품 116점은 중국 유일의 국가미술관인 중국미술관이 소장한 걸작들로 모두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된다.</p><p>치바이스의 걸작 80여 점을 포함해 중국 문인화의 거두 팔대산인의 작품 7점, 오창석 14점, 인물 조각으로 유명한 우웨이산의 조소 8점 등 총 116점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3359_2d2909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팔대산인 '죽석영지도'</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4302_0c1078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창석 '새'</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청나라-조선 시대 이래 근대 서화로 전환되는 과정을 청나라 초기의 팔대산인, 청나라 말기의 오창석, 근대기의 치바이스를 통해 살펴본다.</p><p>중국의 서화 전통이 근대 미술과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을 우쭈어런, 리후, 장구이밍, 진상이, 우웨이산 등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조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74521_04b94c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웨이산 '화가 치바이스'</figcaption></figure></div><p>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지난 2017년 경색된 한중관계의 물꼬를 트는 데 큰 역할을 한 '치바이스' 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우리 국민에게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장기적인 한중예술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p><p>예술의전당은 '같고도 다른:치바이스와의 대화' 전을 마치고 교환 전시로 내년에는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전을 중국국가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p><p>이번 전시회 입장권은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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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7560</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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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Dec 2018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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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딩뷰해 B컷] “제가 숏컷을 한 이유는요” (feat. 숏컷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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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sS14UUxtO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난 9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학생 두발 자유화'를 발표했다. 학생 머리카락의 길이와 염색, 파마 등 두발에 관련한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의미다.</p><p>중고등학생을 위한 뷰티 프로그램 '딩뷰' 시즌3 &lt;딩뷰해&gt;에서도 학생들에게 '두발 자유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43526_765080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lt;딩뷰해&gt; 1화에 출연한 정원경(15), 남재인(15) 양은 서울에서 시행되는 '두발 자유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진짜 부럽다"고 답했다. 두 학생은 현재 경남 창원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p><p>짧은 숏컷을 유지하는 정원경 양은 "학교 규제가 심한 편이다. 15cm가 넘으면 꼭 머리를 묶고 다녀야 한다. 숏컷으로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도 두발 규제 때문에 신경이 쓰여 아예 짧게 자른 것"이라고 밝혔다.</p><p>남재인 양 역시 "학교에서는 꼭 머리를 묶어야 한다. 저희도 저희 머리를 알아서 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p><p>이날 방송에는 남재인 양 부모님도 출연해 '학생 두발 자유화'에 대한 의견을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43723_246cc10e.jpg" alt=""></figure><div></div></div><p>재인 양 아버지는 "저는 머리를 짧게도 했고 길어도 봤고 교복을 입기도 했고 복장을 자유롭게도 해봤던 세대"라며 "머리를 길게도 하고 파마도 하는 것이 결국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어른이 되기 전 자기 자신을 더 알아 나가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p>또한 "머리 길이를 규제하면 오히려 거기에 신경을 쓰게 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p><p>재인 양 어머니는 "(두발 자유화에) 대찬성이다. 두발의 길이가 학생다움이나 학생으로서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 거 같다"며 "자유로움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p>'딩뷰' 시즌3 &lt;딩뷰해&gt;는 기존 '딩뷰'에 '하다(해)'는 의미를 더해 10대의 능동성을 강조했다.</p><p>각 학교에서 메이크업을 잘하는 학생, 일명 '뷰티인싸'가 직접 출연해 본인들의 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선생님 등 다양한 세대와 메이크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5187"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중2 딸이 진한 화장을 한다면?” 현실 엄빠 반응(영상)</a></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CYqZcfWmJ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lt;딩뷰해&gt; 2화에서는 정원경 양이 숏컷에 어울리는 '보이시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lt;딩뷰해 - ※멋쁨주의※ 중딩 인싸의 숏컷 메이크업!&gt;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43357_7eac4739.jpg" alt=""></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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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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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64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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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Nov 2018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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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말 모임에 딱” 한 해를 정리하는 100가지 질문 '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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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30/img_20181130161051_c56e9b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권의 책이 연말 풍경을 바꾸고 있다. 프로젝트 그룹 '데이오프'가 만드는 '연말정산'이다.</p><p>'연말정산'은 한 해를 돌아보는 100가지 질문을 컨셉으로 한 독립출판물이다. 올해로 4번째 책이 나왔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1796"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독자가 직접 쓰는 책 '연말정산' 인기</a></div><p>필자는 지난해 연말 처음 '연말정산'을 알게 됐다. "연말정산은 13월의 월급이라는 말이 있지요. 작은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라는 쪽지와 함께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다.</p><p>1번부터 100번까지 질문에 답을 하고 나니 신기하게도 한 해를 정리한 느낌이 들었다. 책보다 취향을 덜 타고 마음을 써 고른 거 같아 선물한 이가 자주 떠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30/img_20181130161132_ee0486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데이오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연말정산'은 나와 내 지인들의 연말 풍경을 바꿔놨다.</p><p>연말 모임에 챙겨가 지인과 함께 책에 적힌 질문을 주고받았다. 술을 마시거나 뻔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신 흥미로운 질문들을 나누니 대화의 밀도가 높아졌다.</p><p>0번 "어떤 OO년"은 '연말정산'의 대표 질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30/img_20181130161152_fed09a26.jpg" alt=""></figure><div></div></div><p>괴로운 한 해를 보낸 이는 욕을 쓰기도 한단다.</p><p>데이오프 고유진 씨는 "쉬운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첫 질문이고 제목처럼 느껴져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같다”고 전했다.</p><p>올해에는 ▲내 몸에 잘 맞는 OO ▲올해 가장 한심했던 순간은 OO ▲OO아, 사실 언팔했어 ▲사진첩에 제일 많은 OO ▲우연히 마주한 OO은 아름다웠다 등 흥미로운 질문이 추가됐다.</p><p>올해 연말에는 위키트리 '청년과 지자체장의 솔직 토크 - 청년과장' 출연자들과 함께 '연말정산'을 나눴다.</p><p>청년 창업가부터 청년 예술가, 청년 정치인 등. 하는 일도 생각도 다른 이들이 '연말정산' 질문을 주고받았다. 인상적인 답변을 정리해봤다.</p><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15. 내 몸에 잘 맞는 ____</strong></p><p>내 몸에 잘 맞는 공진당</p><p>내 몸에 잘 맞는 수면양말</p><p>내 몸에 잘 맞는 옷이 있었던가…?</p><p>내 몸에 잘 맞는 베개를 찾아서 삶의 질이 올라갔다</p><p><strong>17. 올해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글은 ____이다</strong></p><p>올해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글은 6년 전 엄마가 나에게 써준 편지다</p><p>올해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글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너한테 관심이 없어다</p><p><strong>18. 올해 연락하지 못한 ____에게 지금이라도 연락하고 싶다</strong></p><p>올해 연락하지 못한 중학교 친구에게 지금이라도 연락하고 싶다</p><p>올해 연락하지 못한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께 지금이라도 연락하고 싶다</p><p>올해 연락하지 못한 8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께 지금이라도 연락하고 싶다. (돌아가신 후 한 번도 산소에 가지를 못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30/img_20181130161217_042b7ef2.jpg" alt=""></figure><div></div><p><strong>28. 올해 가장 한심했던 순간은 ____다</strong></p><p>올해 가장 한심했던 순간은 집 출입키 번호를 까먹었을 때다</p><p>올해 가장 한심했던 순간은 술을 마셨을 때다.</p><p>올해 가장 한심했던 순간은 남한테 조언했을 때다.</p><p>올해 가장 한심했던 순간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너무 많아서 같다</p><p><strong>32. 우연히 마주한 ____은 아름다웠다</strong></p><p>우연히 마주한 원피스 카페는 아름다웠다.</p><p>우연히 마주한 (블라인드 고장 난) 내 방 야경은 아름다웠다</p><p>우연히 마주한 서울혁신파크 어느 건물 뒷마당에 핀 겹벚꽃은 아름다웠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30/img_20181130161235_e914483a.jpg" alt=""></figure><div></div><p><strong>95. ____아, 사실 언팔했어</strong></p><p>대학동기 오빠, 사실 언팔했어 (진짜 너무 싫어. 내 인스타 좋아요 누르지마!)</p><p>회사 (남자) 선배님들, 사실 언팔했어</p><p>전 남친아, 언팔했어</p><p>다이어트 블로거들아, 사실 언팔했어</p><p>적금통장아, 사실 언팔했어 (인스타그램 안 함...)</p><p>아빠..아, 사실 언팔했어</p><p>위키트리야, 사실 언팔했어</p><p><strong></strong></p><p><strong>96. 사진첩에 제일 많은 ____</strong></p><p>사진첩에 제일 많은 기억 저장용 스크린샷</p><p>사진첩에 제일 많은 언젠가 읽어보고 싶은 책 캡쳐</p><p>사진첩에 제일 많은 국밥 사진</p><p>사진첩에 제일 많은 전 직장 동료들</p><p>사진첩에 제일 많은 내 강아지. 내 딸</p><p><strong>98. ____해서 미안해</strong></p><p>퓨마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p><p>젊음을 낭비해서 미안해</p><p>일 못 해서 미안해</p><p>몸아 일을 너무 해서 미안해</p><p>엄마 자주 못 가서 미안해</p><p><strong>99. 올해 나의 가장 큰 도전은 ____다</strong></p><p>올해 나의 가장 큰 도전은 대유잼 인싸가 되는 것이다</p><p>올해 나의 가장 큰 도전은 타인에게 내 분노를 표출하는 거다</p><p>올해 나의 가장 큰 도전은 퇴사 이후다</p><p>올해 나의 가장 큰 도전은 그만두지 않는 것이다</p></blockquote></div><div></div></div><p>'데이오프'가 '연말정산'을 만들게 된 계기도 소중한 이들과 뜻깊은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그 시작이었다.</p><p>고유진 씨는 "저희끼리 연말에 함께 즐길만한 걸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서로 질문을 돌아가며 하다가 이걸 책으로 엮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p><p>사실 '연말정산'은 100가지 질문이 아니다. 102가지 질문으로 엮어져 있다. '0번'과 '101번' 질문 때문이다.</p><p>101번 질문은 영화 쿠키 영상처럼 마지막 페이지에 꼭꼭 숨겨져 있다. 질문은 바로 "2018년 A Piece of Cake"이다. 올해 연말정산이 처음으로 정한 컨셉이기도 하다.</p><p>고유진 씨는 "홀 케이크 같은 인생에서 조각 케이크 같은 삶의 한 부분(2018년)을 돌이켜 봤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30/img_20181130161256_4eb32ed9.jpg" alt=""></figure><div></div></div><p>'연말정산'은 권당 6000원이다. 소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데이오프 측은 "기회가 된다면 사람들이 모이는 카페나 커뮤니티 공간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라 밝혔다.</p><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 마지막으로 '데이오프'가 전하는 '연말정산' 활용 Tip</strong></p><p>밑줄에 딱 맞게 채울 필요가 없어요.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단순한 질문을 던지지만 거기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는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그림을 그리는 분도 계시고 본인만의 다이어리나 일기장처럼 쓰시는 분도 계세요. 책에 여백도 많고요. 다 삐져나가도 상관 없어요. 막 다뤄주시길 바라요!</p></blockquot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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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6446</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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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51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6/img_20181126161353_3add7b87.jpg</image>
            <pubDate>Mon, 26 Nov 2018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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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2 딸이 진한 화장을 한다면?” 현실 엄빠 반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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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CYqZcfWmJ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딸의 화장을 둘러싼 현실 부모님의 반응'이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위키트리 10대 뷰티 프로그램 '딩뷰 시즌3' &lt;딩뷰해&gt;다.</p><p>&lt;딩뷰해&gt;는 기존 '딩뷰'에서 '하다(해)'는 의미를 더해 10대의 능동성을 강조했다.</p><p>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닌 각 학교에서 메이크업을 잘하는 학생, 일명 '뷰티인싸'가 직접 출연해 본인들의 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선생님 등 다양한 세대와 메이크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p><p>&lt;딩뷰해&gt;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중학교 2학년 남재인 양이다. 남재인 양은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메이크업'과 '중2병'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div><strong>"중2 딸의 화장, 어떻게 생각하나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6/img_20181126160136_4fe59f1f.jpg" alt=""></figure></div><p>재인 양 어머니는 "재인이가 체육대회를 할 때 처음으로 친구들이 화장해준 모습을 봤다"며 "그때 첫 느낌은 '화장 안 한 게 더 예쁜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p>이어 "그 생각을 하면서 느낀 게 "제가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화장을 해봤을 때, 아버지께서 저를 보고 '화장     안 한 게 더 이쁜데'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났다"며 "저도     모르게 (아버지와)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기는 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6/img_20181126155650_f52473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딸이 화장을 한다면 제대로 알고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lt;딩뷰해&gt; 출연을 허락했다며, 요즘 엄마들의 마음이 비슷할 거 같다고 전했다.</p><p>재인 양 아버지는 "우리 재인이는 화장을 하나 안 하나 예쁘고 아름답다"며 '딸바보'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6/img_20181126155742_a80969a6.jpg" alt=""></figure><div></div></div><p>이어 "중요한 건 화장을 해서 자기가 더 당당하고 맞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div><div></div></div><p>아버지는 "'아름다움은 가죽 한 꺼풀일 뿐'(Beaty is only skin deep)이라는 말이 있다. '스킨 딥'(skin deep)    만큼 자기자신을 표현하고 아름답게 (가꾸지) 못하면 어떻게 내면을 아름답게 할 수 있겠냐"며 "재인이가 자기 자신을 잘 드러내고 스스로 당당하게 생각할 수 있다면 화장을 하나 안 하나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며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다.</p><div><strong>"딸이 진한 화장을 하고 나타난다면?"</strong></div><p>재인 양 어머니는 딸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을 보면 "충격일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6/img_20181126155914_d7e16caa.jpg" alt=""></figure><div><div></div></div></div><p>재인 양 아버지는 "진한 화장을 하고 나타나면 심경의 변화가 있을 테니깐, 따로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볼 것"이라고 답했다.</p><p>이에 대해 재인 양은 "화장을 진하게 한 거랑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사람들 중에 진한 화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연한 화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할 수도 있지..."라며 부모님의 생각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6/img_20181126160051_86138e48.jpg" alt=""></figure><div></div></div><p>친구 원경 양은 "얼마 전에 재인이 집에 가서 화장을 해줬다. 그때 아버지가 문을 열고 들어오셨는데 굳으셨다"고 전했다. 재인     양 역시 "(아버지가)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몇초 당황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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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5187</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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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0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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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Nov 2018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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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퓨전 한복은 고궁 무료입장 혜택 폐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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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E0ZIo9-_K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최근 "퓨전한복의 고궁 무료입장 혜택 폐지"를 주장해 '전통한복'에 대해 화두를제시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p><p>인터뷰에는 생활한복 디자이너 브랜드 '리네한' 김효림 대표도 함께해 '한복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1637_eee2ca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효림 리네한 대표/ 이하 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영종 종로구청장의 한복 사랑은 대단하다. 취임 첫해인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한복을 입고 있다.</p><p>김영종 구청장은 "구청장이 되자마자 한복을 입고 다녔다. 1년쯤 되자 나만 한복을 입는다는 생각이 들어 직원들에게 '우리부터 입어보자'고 제안했고 다 같이 입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p>실제 종로구청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은 한복을 입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구청에서 제공한 게 아닌 직원들이 직접 구입한 한복이다. 한복에 대한 애정을 스스로 가져보자는 의도에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80243_c7245fa7.jpg" alt=""></figure></div><p>지난 9월 종로구는 '전통한복'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현재 고궁 입장에 적용되는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혜택에서 퓨전 한복을 제외하자고 주장한 것이다.</p><p>문화재청에서는 "한복의 형태는 변화하는 것"이라며 퓨전 한복에 대해서도 기존의 무료관람 혜택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로구는 계속해서 "전통한복 바로 입기"에 대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p><p>김영종 구청장은 "처음에 고궁에서 한복을 입고 입장하시는 분들에게 무료입장을 시키겠다는 건 우리 전통한복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다른 한복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p><p>김효림 대표는 "조선시대 이전에는 조선시대 옷을 처음 보고 그게 전통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선시대 옷만 한복으로 규정짓는 것은 한복에 대한 정의가 좁아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p><p>이어 "한복을 전통한복, 개량한복, 생활한복 이렇게 규정 짓는게 한복의 대중화를 미룬다"고 말했다.</p><p>김효림 대표는 "젊은 세대는 전통한복의 가격대나 관리 측면에서도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반면 생활한복은 보관이나 세탁도 용이하고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p><p>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전통을 정확하게 지키면서 그걸 변형해 패션화하는 건 적극 찬성"이라며 김 대표의 생각에 동의했다.</p><p>이어 "최근 한복 축제 패션쇼에서도 기가 막힌 전통한복과 궁중 한복, 궁중 옷을 처음에 보여주고, 그다음에 청바지 위에 저고리를 입는 패션도 나왔다"며 "(패션쇼에서 소개된) 한복이 변형돼도 최소한 치맛자락, 소맷자락, 동정 자락은 변화되지 않았다. 그것까지 변해버리면 전통한복이라 할 수 없다. 그건 한복의 패션화도 아니고 양장"이라고 설명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1701_73da45c8.jpg" alt=""></figure><div></div></div></div><p>이어 "전통한복이 아닌 걸 입고 다니는 건 괜찮지만 궁궐에 무료입장하는 건 다른 문제"라며 "(전통한복이 아닌 걸) 장려해서는 안 되지 않냐"라는 의견을 밝혔다.</p><p>김영종 구청장의 이번 지적은 전통한복 산업을 살리고자 하는 의도도 숨겨져 있다. 종로구는 관내에 한복 산업에 종사하는 여러 상인이 모여있다.</p><p>김영종 구청장은 "우리 것을 우리 손으로 우리가 만들어서 입는다면 참 좋겠는데, (한복을) 외국에서 만들어 오고 있다. 한복이 외국산업 살리자는 건 아니지 않냐"고 덧붙였다</p><p>이어 "옳고 그름 논란이 아니다. 한복 정의를 내리자는 것도 아니다"라며 "지금 (관광객들이 빌려서) 입고 다니는 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p><p>김영종 구청장은 "한복을 빌려주시는 분께도 여러 번 편지를 보냈다. (전통한복을) 권장도 하고 한복 입는 방법도 알려달라고 부탁했지만 (영업점들이) 편한 대로만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p>마지막으로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을 장려하는 지방 수장 입장에서는 우리 것을 잘 알릴 필요가 있어 문제를 제기한 것이며 부탁을 드리는 것"이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80834_b68bb42e.jpg" alt=""></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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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049</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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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6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4215_9877851e.jpg</image>
            <pubDate>Thu, 15 Nov 2018 18: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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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년보수 VS 진보중년, 청년정책 토론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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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0NYo-sNYPZ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나이 들면 꼰대가 된다?", "보수면 꼰대다?"</strong></div><p>일반적인 편견을 뒤바꾸는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청년과장 '청년보수VS중년진보 청년정책 토론회'다.</p><p>이번 토론회에는 '보수청년' 3인과 '진보중년' 1인이 출연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p><p>'보수청년'으로는 송보희 내일을위한오늘 정책위원장, 문성호 자유한국당 대학생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동규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나섰다.</p><p>'진보중년'으로는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출연해 청년들과 '1대다 토론'을 벌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0104_82d38b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이동규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 김용 경기도 대변인, 송보희 내일을 위한 오늘 정책위원장, 문성호 자유한국당 대학생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이하 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토론회는 1부 '청년보수VS중년 진보 탐색전'과 2부 '청년정책 토론회'로 나눠서 진행됐다.</p><p>1부에서는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꼰대력 테스트' 및 '내가 보수청년-진보중년이 된 이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2935_62927a16.jpg" alt=""></figure><div></div><p>본인이 왜 '보수청년'이 됐냐는 질문에 이동규 씨는 "젊은 친구라면 보수적이면 안 되냐고 되묻는 편"이라며 "급하게 변하기보다는 기존의 가치를 지키는 변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p><p>김용 대변인은 "보수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고 돌아보면서 천천히 가는데 고집하지 않으면 좋겠다. 진보는 변화를 생각하지만 급진적으로 대책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좋겠다. 예측되고 공감하면서 변화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보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3036_7c1ddc6d.jpg" alt=""></figure><div></div></div><p>본격적인 토론에서는 보수 청년들이 '악마의 대변인'이 되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검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p><p>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 이어 경기도에서 확대 실시되는 '경기도 청년배당'과 만 18세 청년에게 국민연금 첫 납부액인 9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국민연금'이 주 대상이 됐다.</p><div><strong>"청년배당만 1750억-청년국민연금만 500억, 엄청난 세금 아닌가요?"</strong></div><p>이동규 씨는 "청년배당만 놓고 봤을 때 만 24세 이상,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청년만 17만 5000여명인데 그 친구들에게 100만원씩 나눠주면 1750억이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청년국민연금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청년이 55만 6040명한테 9만원을 지원하면 550억 4360만원이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세금이 아니냐"고 질문했다.</p><p>김용 대변인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경기도)가 정책 우선순위를 어디에 놓느냐다. 청년에 대한 정책은 무엇보다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청년배당 1750억은 경기도에서 전체 부담하는게 아니라 각 시군과 나눠서 부담한다"고 설명했다.</p><p>또한 "청년국민연금 500억도 경기도 청년들이 모두 신청했을 경우고 안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500억을 투자해 청년들이 국민연금을 당겨서 (납부해) 혜택을 볼 수 있다면 굉장히 큰 것"이라고 해명했다.</p><div><div><strong><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3158_3d1783e1.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strong></div><div><strong>"최악의 실업난에 '노후 안정'이라고요?"</strong></div></div><p>송보희 씨는 "국민연금의 정책 취지는 '노후 안정'이다. 지금 당장 최악의 실업난인 지금 청년국민연금을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인지 그 취지가 전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p><p>김용 대변인은 "맞는 부분이다. 일자리라든가 다른 청년정책은 그 정책대로 시행하고 현재 경기도의 전체 예산이 29조 정도가 된다. 이 가운데 5000억 정도를 청년들한테 예산 추계를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p><div><strong>"경기도 청년만? 불공정한 거 아냐?"</strong></div><div><strong></strong></div><p>경기도 청년들에게만 '청년국민연금'이 지원되는 부분에 대한 불평등 문제도 제기됐다.</p><p>송보희 씨는 "경기도 청년들은 18세부터 추납하면 나중에 보전받는 금액이 훨씬 많아진다. 국민연금이 경기도안의 재정을 통해 운영되는 거면 괜찮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전체 국민들의 연금으로 이뤄지는 것인데 경기도 청년들만 추후에 혜택을 받는다면 형평성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p><p>김용 대변인은 "이 부분이 며칠 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나왔다"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정감사 답변을 언급했다.</p><p>김용 대변인은 "이재명 지사의 대답은 '우리가 만들어진 제도는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였다"며 "경기도에서 시행하면 강원도, 충청도, 경상남북도에서도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생기는 재정적인 문제는 국회에서 그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면 된다"고 말했다.</p><p>"청년 정책, 도움받은 적 있나요?"</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MlLqIwmyd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청년정책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도 효과가 미비한 부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p><p>이동규 씨는 "2018년도 8월 청년 취업자가 경기도가 부산 다음으로 전국 꼴찌다. 정책이 효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청년배당 등 예산을 투입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 등에 대해 어떻게 보냐"라고 질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5756_6ce1be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청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용 대변인은 "그 동안에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하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데에는 일자리 수요가 줄어드는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p><p>이어 "청년 입장에서 정책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긴 수고 없이 그냥 만들어지는 정책과 그 정책이 지속되지 않고 단기간에 끝나는게 원인"이라고 말했다.</p><p>이어 "경기도는 청년들과 관련해 기본계획을 짜고 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짜서 이를 바탕해 청년 정책을 만들고 있다"며 "최근에는 청년 복지정책과를 신설했다. 복지팀, 지원팀, 일자리팀이 청년에 특화돼 정책을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효과를 체크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p><div><strong>"청년 정책이 성과 없는 이유 1위는? 정책 설계의 실패!"</strong></div><p>송보희 씨는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과 정부 구직활동지원금이 중복되지 않는 것을 예로 들며 경기도 청년배당과 정부 구직활동지원금 또한 중복 수혜가 안되는지 물었다.</p><p>김용 대변인은 "경기도 청년배당과 정부 구직활동지원금이 '중복 되기 때문에 둘다 수령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는 조율해 둘다 수령할 수 있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이에 대해 송보희 씨는 "얼마 전 경기연구원에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경기도 내 청년정책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 1위가 정책 설계의 실패였다. '정책이 없다', '정책의 방향이 잘못됐다'가 아니라 설계의 실패였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이 충돌되면 피해보는 건 청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이 제대로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무차별적인 공급자적 마인드 정책이 진행된다는 건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5/img_20181115175823_a1474a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연구원 '경기도 청년정책 현황과 방향'/ 오재호 외</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청년정책, 선거철만 끝나면 사라지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이번 토론회에서는 선거철에만 청년정책이 나오다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뤄졌다.</p><p>문성호 씨는 "실제 광역의원 선거에 나갔는데 청년후보였지만 청년정책을 말하지 않았다"며 본인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p><p>문성호 씨는 "연세대학교가 우리 지역구에 있었는데, 후보자 토론회를 할 때 '청년, 청년 하지말라'고 하더라"라며 "청년들이 '(청년정책은) 어차피 안 지킬 거 안다. 두루뭉술한 정책이고 효능감 없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p><p>김용 대변인은 "(청년들의 불신에는) 기존의 정치 하시는 분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게 가장 크다. 선거 때만 청년의 혈기를 이용하는 부분이 많다"며 "저희 경기도는 구체적으로 선거 때 공약한 것을 정책 목표, 실행 과제 등을 만들어 매년 공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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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662</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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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1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3/img_20181113175803_d7c6f18b.jpg</image>
            <pubDate>Tue, 13 Nov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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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방언X하현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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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3/img_20181113173537_2bed41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엔돌프뮤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는 11월 21일(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양방언 씨 브랜드 공연 '양방언 유토피아 2018'이 열린다.</p><p>양방언 씨는 올해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다. 임권택 감독 영화 '천년학',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7808"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을 신촌에서 만나다</a></div><p>양방언 씨는 9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오랜만에 서는 세종문화회관 무대인 만큼 게스트도 화려하다.</p><p>국카스텐 하현우 씨와 세계적인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오시오 코타로가 출연해 무대를 가득 채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3/img_20181113174818_ad6a502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하현우 씨는 솔로 앨범 신곡 타이틀곡 '홈(Home)'과 록 버전 '정선아리랑' 무대를 양방언 씨와 함께 꾸밀 예정이다.</p><p>양방언 씨는 하현우 씨와 오랜 기간 서로의 팬이자 음악적 동료로 친분을 쌓아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3/img_20181113174941_c600ad5e.jpg" alt=""></figure><div></div></div></div><p>하현우 씨는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쯤 양방언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양방언 씨가) '국카스텐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스토커다. 음악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며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0Tm3KmAZr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양방언 씨 이번 공연에는 한국, 일본, 미국의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슈퍼밴드가 함께 한다.</p><p>양방언 씨 피아노를 중심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 퍼커션은 물론 현악, 관악, 전통 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빅밴드 연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p><p>프론티어(Frontier), 제주의 왕자(Prince of Jeju) 등의 대표곡은 물론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KBS 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의 메인 테마곡 또한 초연할 예정이다.</p><p>‘양방언 유토피아 2018’은 세종문화티켓(02)399-1000), 인터파크(1544-1555), 예스24(1544-6399), 옥션티켓(1566-1369), 하나티켓(1566-6668)에서 예매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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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141</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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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78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73100_cb186c80.jpg</image>
            <pubDate>Thu, 25 Oct 2018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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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바로 을지로 바이브” 을지로 청년들이 만드는 축제 ‘을지서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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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div></div></div>요즘 힙하기로 소문난 을지로!</p><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을지로의 핫플레이스 뿐만 아니라 을지로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년 예술가를 직접 만나고 싶다면?</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을지서편제'를 찾아가보자.</font></div><div><font face="Arial"><p>을지서편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세운청계-대림상가 3층 데크 서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문화 축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2841_e7fd374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R3028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ont></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3706_248bc5fe.jpg" alt=""></figure><div></div></div></div></div><p>세운청계-대림상가는 1970년대 국내 전자산업을 이끈 곳이다. 당시 을지로 기술자들이 모이면 우주선도 쏘아 올릴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내 정보기술 및 전자산업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p><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산업의 흐름이 변화하면서 현재는 청년 상인과 청년 예술가들이 이곳에 스며들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특히 세운청계-대림상가에 이어진 3층 데크는 을지로만의 특별한 명소다. 높은 빌딩들이 줄지어 선 바로 아래 철공소들이 모여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font></div><div><font face="Arial"><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2431_f81c5439.jpg" alt=""></figure><div></div></font></div><div><font face="Arial">노을이 지면 더 아름다운 이곳에서 이 일대에 흩어져 있는 문화예술 공간과 예술가 그룹이 힘을 합해 ‘을지서편제’라는 축제를 기획했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과 연계해 지역의 의미를 재조명한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을지서편제’에서 기대할 만한 문화 행사를 소개한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strong>"군만두 먹으며 홍콩 영화를" 군만두 영화제</strong></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군만두 영화제'는 아날로그 시대 대중문화의 메카였던 세운상가에서 90년대 유행했던 홍콩영화를 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영화제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p>짜장면과 군만두를 먹으며 지나간 홍콩 영화를 함께 보는 이 행사는 혼술-혼밥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과 이 지역 상인들이 함께 추억을 나눈다.</p><div><font face="Arial"></font></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70735_5c5f1db9.jpg" alt=""></figure><div></div></div><p>'군만두영화제'는 인문서 중심의 큐레이션 책방 '서점다다'가 기획했다. 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인문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p><div></div><div><font face="Arial">23일 에는 '영화 '중경삼림'으로 보는 홍콩의 공간 사회사' 스크리닝 토크, 30일에는 단편영화 '동구밖' 상영회 및 영화감독과 사운드 디자이너와의 대화가 진행된다.</font></div><div><font face="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2235_ef107350.jpg" alt=""></figure><div></div></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strong>"을지로 바이브" 도시 음악-세운대림 콘서트</strong></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p>전자음향기기 관련 산업이 집중된 세운대림상가의 특성을 활용한 공연도 이어져 눈길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5546_15f8b573.jpg" alt=""></figure><div></div></div><p>을지로 젊은 예술가그룹 R3028과 레이지플레닛, 헬베키타(Hellvetika)는 '철의 골목:도시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이어왔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4329"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요즘 을지로서 펼쳐지는 핫한 EDM 공연 (feat. 월요일 밤)</a></div><div><font face="Arial">이번 '을지서편제'에서도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font><font face="Arial">11월 1일(목) 오후 7시 30분에는 '도시음악-세운대림콘서트'를 진행한다. 뮤지션 FAVST, 작은물, Rainbow99, Old School Chums, JETNA, Xxin 등이 함께한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 ‘도시음악’은 이번 공연에서 전자음향시설을 세운상가에서 직접 임대해 지역의 경제가 문화행사를 통해 활성화될 가능성을 제시한다.</font></div><div><font face="Arial"><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2556_b352a97f.jpg" alt=""></figure></div></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strong>"청년 예술가를 만나다" 을지놀놀</strong></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을지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킹 파티나 토크 콘서트도 이어진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오는 26일 세운대림상가 6층 옥상에서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네트워킹 파티인 ‘을지놀놀'이 열린다. </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중구의 공장지대,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해 작업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예술가, 메이커, 기획자, 비예술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font></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2922_d9348abd.jpg" alt=""></figure><div></div></div><p>을지로 예술가 그룹 R3028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사전 참석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p><div><font face="Arial"><strong>"을지로 문화 프로젝트 숨은 주역" R3028 토크 콘서트</strong></font></div><div><font face="Arial">29일에는 을지로 예술가그룹 R3028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R3028은 을지로 산림동에 모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고대웅, 류지영, 이원경 작가가 이끄는 젊은 예술가 그룹이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세 사람은 을지로 산림동 일대에서 ‘철의 골목을 찾아서’라는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시의 흔적을 담아내고 있다. </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이 과정을 ‘철의 골목을 찾아서’ 시리즈 책으로 엮어내는 중이며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font></div><div><font face="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62721_c72e368c.jpg" alt=""></figure><div></div></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strong>"을지로 한 바퀴 돌아보고 싶다면?" 종횡무진 세운 도감 </strong></font><strong>가이드투어</strong></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을지서편제 기간 동안에는 ‘도감 가이드 투어’도 운영된다.</font></div><div><font face="Arial"></font></div><div><font face="Arial">26일 오후 4시부터 6시에는 을지로 해설사 신성덕 씨와 함께 세운상가와 을지로 일대를 다니며 지역의 특징과 역사, 장인, 예술가, 새로운 공간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가이드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font></div><p>이밖에도 을지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71025_325bbb4c.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71024_651afa3f.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171025_3df16239.pn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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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7845</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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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69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4143_5d9bec95.jpg</image>
            <pubDate>Mon, 22 Oct 2018 1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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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화 보러 갔다가 맛집 기릿” 마산가고파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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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div></div></strong></div><div><strong>“가을 좋은데… 왜 이렇게 짧음ㅠ”</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05625_240c21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99.9.30_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가을 방학이 필요해…”</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200642_dec606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wonnie._.kkk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마음이 초조해졌다면 이번 주말, 마산이다!</strong></div><p>국화꽃 향기를 맡으며 아련미 넘치는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15일간 열린다.</p><p>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매년 가을 마산 앞바다에서 펼쳐진다. 국화와 가을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더 없이 낭만적인 축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왜 마산에서 국화 축제가 열릴까?”</strong></div><p>마산은 우리나라에서 국화를 처음으로 상업 재배한 곳이다. 1961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앵기밭골 일대에서 여섯 농가가 전국 최초로 국화의 상업 재배를 시작했다. 1976년에는 전국 최초로 국화를 수출했다.</p><p>이에 창원시는 지역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 처음 국화 축제를 열었고 올해로 18번째를 맞았다. “단일품종 전국 최대 규모 꽃 축제”로 알려져 작년에만 관광객 150만 명이 방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05755_d27680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창원시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05754_676fb8fd.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기네스에 오른 국화가 있다?!”</strong></div><p>마산가고파축제 대표작은 바로 ‘다륜대작’이다.</p><p>한 줄기에서 1000송이 이상 꽃을 피우는 작품이다. 2009년에는 1315송이를 만개해 영국의 기네스사로부터 세계최대 국화작품 인증서를 받았다.</p><p>이번 국화 축제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작품은 바로 ‘마산 불종’이다. 3·15 의거 민주정신 계승하고 마산 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05829_18090f21.jpg" alt=""></figure><div></div></div><p>허선도 관광문화국장은 “가을 국화로 빚어낸 국화작품과 국화 빛으로 불든 축제장의 분위기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p>올해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25일 오후 6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일 오후 8시에는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열린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국화 길 함께 걸을래? 스마트하게!”</strong></div><p>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국화 길 걷기 - 스마트엔티어링’도 선보여 또 다른 즐거움도 제공한다.</p><p>‘국화 길 걷기 - 스마트엔티어링’ 코스는 전국 최초의 국화 상업 시배지인 마산회원구 회원2동 앵지밭골에서 출발해 마산박물관, 옛 철길인 임항선, 창동예술촌을 지나 국화 축제장으로 들어오는 코스다.</p><p>국화 감상은 물론 국화의 재배 역사와 의미, 마산의 주요 관광지를 스마트하게 둘러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2801_14b873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장어구이와 복국, 마산아구찜까지”</strong></div><p>국화로 감성을 충전했다면 마산의 보양식으로 활기를 충전해보자.</p><p>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축제장은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 거리' 바로 앞이다. 또한 부대행사가 열리는 축제거리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마산아구찜 거리’와 ‘복요리 거리’에 인접해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0433_f1ca49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원시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산 장어구이 거리에는 약 22개의 장어 요리 전문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다.</p><p>마산 앞바다와 마창대교가 보이는 곳에 있어 야경을 보며 장어구이를 먹을 수 있으며 숯불에 구워 먹는 바다 장어구이가 대표 메뉴다.</p><p>장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담백한 장어 소금구이, 양념을 바르고 굽는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해 속살 깊이 양념 맛이 밴 장어 양념구이까지. 원기 회복에 그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0512_b6aee6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immvely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산어시장 복요리 거리도 유명하다. 마산어시장은 각종 해산물이 모이고 팔리는 곳이다. 헐값에 팔리던 복어가 어시장 주변 식당에서 요리돼 판매된게 오동동 복요리 거리의 시작이다.</p><p>복국은 복요리 거리 대표 메뉴다. 싱싱한 참복과 콩나물, 미나리를 넣어 특별한 조미 없이도 깊은 맛을 낸다. 복국을 먹고 죽을 내는 서울식과 달리 경상도에서는 복국에 들어간 콩나물과 미나리 등을 양념장과 함께 비벼 비빔밥으로 먹거나 무침으로 먹기도 한다.</p><p>복국 외에도 회, 튀김, 껍질 무침, 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2918_acdd5b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창원시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산아구찜’은 마산에서 처음 시작한 지역 대표 음식이다.</p><p>이름부터 경상도의 특색을 가졌다. ‘아귀’가 표준어지만, 경상도 사투리인 ‘아구’를 써 ‘아구찜’으로 알려지게 됐다. 맵고 화끈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1153_1a8a0984.jpg" alt=""></figure><div></div><p>마산 아구찜은 마산합포구 오동동에서 갯장어식당을 하던 혹부리할머니가 어부들이 잡아 온 아귀에 된장, 고추장, 콩나물, 미나리, 파 등을 섞어 쪄서 만든 음식이 유래가 됐다. 반만 말린 아귀를 사용해 식감도 남다르다.</p><p>매운 양념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먹기 힘든 아귀 수육도 맛볼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2/img_20181022111201_270f5dd4.jpg" alt=""></figure><div></div><p>이번 주말, 짧은 가을이 유독 아쉽다면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들러보자.</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6YK32mW5c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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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6915</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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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84147_fd512b8e.jpg</image>
            <pubDate>Mon, 08 Oct 2018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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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뷰티는 놀이다” 10대 청소년 사이에서도 화제된 '겟잇뷰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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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div></div>        </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4804_2b99d3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    </p>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제2회 온스타일 '2018 겟잇뷰티콘'이 열렸다.<p>'겟잇뷰티콘'은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한 용어로 소비자(시청자)와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어우러진 신개념 페스티벌이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82415_685fbb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    </p><p>이번 '2018 겟잇뷰티콘'에서는 특히 10대 관람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p><p>현장을 찾은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뷰티 인플루언서가 겟잇뷰티콘 티켓 당첨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당첨돼 친구와 함께 겟잇뷰티콘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p><p>수많은 로드샵과 뷰티 제품을 접한 10대 청소년들에게 '겟잇뷰티콘'은 평소 동경하던 뷰티 인플루언서를 만나고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p><p>10대 청소년들에게 뷰티는 단일 브랜드 제품 구매 뿐만이 아닌, 즐기고 노는 하나의 콘텐츠가 된 셈이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83040_05ccac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겟잇뷰티콘에 참석한 10대 청소년        </figcaption></figure>    <div></div>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4822_879148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뷰티 브랜드            부스에서 메이크업 제품을 테스트해보는 10대들        </figcaption></figure>    <div></div></p><p>이번 겟잇뷰티콘에서는 체험 부스도 확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p><p>피부 상태와 퍼스널 컬러를 진단할 수 있는 '피부진단 존', '퍼스널 컬러 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전문가의 헤어와 메이크업 원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이크오버 존'도 운영돼 성황을 이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3250_923a4e41.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피부진단 존</div></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4819_7fef41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이크오버 존        </figcaption></figure>    <div></div></p>    <p>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메이크업 컨설팅, 래퍼 키썸과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의 '자뷰심' 콜라보, 윤짜미의 뿌까 헤어 튜토리얼 등의 코너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3242_0f3ce0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뷰티                인플루언서 씬님            </figcaption></figure>        <div></div>    </p>        <p>올해에는 국내 뷰티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미유통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베리 익스클루시브 존'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p>        <p>해당 존에는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의 '펜티 뷰티(Fenty beauty)'와 모델 카일리 제너의 '카일리 코스메틱스(Kylie Cosmetics)'가 소개됐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뷰티 브랜드        제품을 유튜브 기반의 뷰티 콘텐츠로 소개하며 큰 호응을얻고 있다.    </p>        <p>리한나 '펜티 뷰티'는 40가지 피부색을 반영한 파운데이션을 출시해 대히트를 쳤고, 카일리 제너 역시 헤어피스와 립 키트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런칭해 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3236_c2552e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한나                '펜티 뷰티' 미니 쉬머 스킨스틱            </figcaption></figure>        <div></div>            </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8/img_20181008173713_b1771b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일리 제너                '카일리 코스메틱스' OG 트리오 - 캔디 K, 돌체 K, 트루 브라운 K            </figcaption></figure>        <div></div>            </p>        <p>뿐만 아니라 베카, 캣본디, 후다뷰티, 투페이스드, 타르트와 같은 브랜드도 소개됐다. 해당 부스는 관람객들이 일찍부터 모여들어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p><p>'겟잇뷰티' 방송에 나온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뷰라벨 존'과 뷰티 신제품을 소개하는 '신상임당존', 겟잇뷰티콘이 선정한 히트 아이템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겟뷰콘마켓' 등 다양한 부스도    구성됐다.</p>    <p>CJ ENM 미디어 라이프스타일사업국 김형욱 국장은“국내 크리에이터와 셀러브리티는 물론,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 아티스트까지 만나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 내년에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커머스 연계도 강화해 K뷰티 지원 플랫폼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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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4278</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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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3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4/img_20181004200457_69a215f8.jpg</image>
            <pubDate>Thu, 04 Oct 2018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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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하라-전 남친 사건,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잣대가 될 사건” 전문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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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2JmyXlfIui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p>구하라 씨와 전 남자친구 최모 씨의 폭행 사건이 '리벤지 포르노' 여부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p><p>'리벤지 포르노'란 연인 사이에 촬영했던 나체 사진, 성관계 동영상 등을 이별할 때 혹은 이별한 후 상대방을 보복하기 위해 퍼뜨리는 행위를 뜻한다.</p><p>4일 디스패치는 폭행 사건이 있었던 지난달 13일 최 씨가 구하라 씨에게 사생활 동영상 파일을 전송하며 이를 빌미로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최 씨가 구하라 씨에게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를 했다는 주장이다. </p><p>구하라 씨와 전 남자친구 최 모 씨 간의 쟁점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눠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4/img_20181004200113_6763d5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 dir="ltr">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 : 구하라 씨 전 남자친구가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면서 협박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전에 구하라 씨는 쌍방 폭행, 남자친구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했는데 이번 (구하라 씨 측) 주장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있는 건가?</p><p dir="ltr">박지훈 변호사 : 극적인 반전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이전까지만 해도 구하라 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 이상의 상해를 가한 게 아니냐는 생각을 했었는데, 구하라 씨가 CCTV에서 무릎을 꿇고 (성관계) 동영상 관련된 이야기를 한 걸 봤을 때 폭행은 폭행이지만 또 다른 문제.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를 유출해 연예인으로서 어쩔 수 없었던 상황으로 보인다. </p><p dir="ltr">이 : 구하라 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성관계 동영상 협박을 받아 무릎을 꿇은 CCTV가 공개됐다. 사실이라면 해당 사건은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불법 동영상)'라고 볼 수 있나?</p><p dir="ltr">박 : 그 CCTV 영상만 봤을 때는 ‘리벤지 포르노’라고 보기는 어렵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을 때 촬영했던 나체 사진이나 성관계 동영상 이런 거를 리벤지 포르노라 할 수 있다. 그게 지금 밖으로 나오지는 않을 거 같은데 만약에 나온다면 그 자체가 리벤지 포르노가 된다. 리벤지 포르노를 전 남자친구가 몰래 찍었는지 아니면 동의 하에 찍었는데 유포하려고 협박을 했는지가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4/img_20181004200132_10240d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하라 씨 전 남자친구 최 모씨/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dir="ltr">이 : 전 남자친구가 구하라 씨 영상을 몰래 찍었다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나?</p><p dir="ltr">박 : 몰래 찍었다면 (구하라 씨가)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고소했는데 이 부분으로 보인다. 몰래 찍었으면 5년 이하의 징역이 된다. 동의를 해서 찍었는데 유포한다고 협박을 했으면 3년 이하의 징역이 된다. 그 외에도 협박과 강요 등 나머지 범죄도 추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p><p dir="ltr">이 : 구하라 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전 남자친구에게 실형이 나올 수 있나? </p><p dir="ltr">박 : 정부가 지난해 9월 연인 간의 리벤지 포르노에 무관용 원칙을 세웠다. 찍힌 게 확실하고 유포를 하려고 했거나 몰래 찍었다면 실형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p><p dir="ltr">이 : 실제 유포를 안 했어도 유포를 하려고 협박하는 자체가 죄가 되나?</p><p dir="ltr">박 : 만약에 유포를 안 했다면 실형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일단 몰래 찍었다면 실형이 될 수 있다. 몰래 안 찍고 두 사람이 동의하에 찍었다고 하더라도 만약 유포가 됐다고 하면 그때는 결과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형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단순 협박만 하면 실형일 수도 있고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일 수도 있다. </p><p dir="ltr">이 : 오늘 디스패치 보도를 보면 구하라 씨가 그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발견하고 지웠다고 하는데. 만약 합의하고 찍었다고 하면 안 그러지 않았을까?</p><p dir="ltr">박 : 그걸 봤을 때는 제가 판단컨대 몰래 찍었을 확률이 높다. 몰래 찍은 건 찍는 거 자체가 범죄가 돼버린다. 일단은 본인이 유포하려고 그랬고 또 협박도 했기 때문에 협박 강요까지 포함돼서 중한 사안이 아닌가. 본인(전 남자친구)이 당한 폭행이나 상해보다 훨씬 상황이 커져 버렸다고 보인다.</p><p dir="ltr">이 : 성관계 동영상과 관련된 건은 폭행 사건과 같이 재판이 진행되는 건가? </p><p dir="ltr">박 : 검사나 법원으로 넘어갔다면 따로 진행됐겠지만, 현재는 경찰에 사건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한쪽에서 다 처리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구하라 씨 측도 추가 고소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 남자친구가 폭행이나 상해를 당했다는 것도 경찰이 조사하고 구하라 씨를 때린 부분을 포함해 몰래 촬영하고 협박 강요한 부분을 다 합쳐서 한 경찰서에서 조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p><p dir="ltr">이 : 구하라 씨는 이 일로 연예인으로 치명타를 입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손해배상 등도 법적으로 따져 볼 수 있는 것인가?</p><p dir="ltr">박 :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남자의 재력 돈이 있다고 하면. 많은 연예인이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민사 소송을 하는 경우가 있다. 광고 계약이 해지가 되거나 취소되면 손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결국은 이 남자 때문에 일어났다고 책임을 전가한다면 민사 소송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p><p dir="ltr">이 :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리벤지 포르노’를 근절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이런 범죄는 계속해서 많은 거 같다. 정확하게 어떤 걸 리벤지 포르노라고 하나? </p><p dir="ltr">박 : 영어로 보면 ‘복수 포르노’다. 연인일 때 촬영했던 나체사진, 성관계 동영상을 이별할 때 혹은 이별한 후에 상대방을 보복하기 위해서 딴 데 퍼뜨리는 행위를 리벤지 포르노로 본다. 이런 상황이다. 구하라 씨 같은 경우는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대중에게 연인 때 찍었던 영상이 유포된다면 연예인 활동을 할 수가 없다. 리벤지 포르노가 연예인이 아니라도 성립하는데 연예인이라면 더욱 치명적이다. 이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잣대가 될 수 있는 사건인 거 같다.</p><p dir="ltr">이 : 우리나라에 리벤지 포르노로 고통받는 피해자가 많은 상황인가?</p><p dir="ltr">박 : 상당히 많다. 리벤지포르노를 갖고 유포를 하기 전 단계에서 계속해서 겁을 주고 다시 만나게 한다든지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리벤지포르노를 유포해서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 유포가 되면 인터넷상에서 삭제가 되는 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정부가 실형 방침을 세우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p><p dir="ltr">이 : 구하라 씨 변호인은 대형 로펌이고 전 남자친구 쪽은 한 분만 있는 변호사 사무실이다. 변호인단 구성만 보면 한쪽이 불리한 거 아니냐는 기사도 있던데 그럴 수 있나?</p><p dir="ltr">박 : 사실은 변호인단이 중요한 건 아니다. 대형로펌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다. 누가 더 많이 잘못했냐. 누가 더 범죄 사실이 많으냐. 누가 억울하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전 남자친구가 상해를 당했다고 언론에 많이 알려진 상황이라 구하라 씨 측이 불리해 보였는데 지금 상황이라면 변호사 여부를 떠나서 큰 범죄가 추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로펌을 떠나서 전 남자친구가 불리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변호사와는 상관이 없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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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3536</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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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55351_70bd9e05.jpg</image>
            <pubDate>Tue, 02 Oct 2018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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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0년생 백말띠만 모여라” SNS에서 화제된 운동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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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45340_f689ee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구공백말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추석 연휴 잔소리 대신 추억을 택한 이들이 있다. 바로 1990년생들의 모임 '구공백말띠'다.</p><p>구공백말띠는 지난 2013년 11월에 만들어진 커뮤니티다. 1990년생들이 모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지난달 22일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는 구공백말띠 회원 350여명이 모여 '2018 하얀말 운동회'를 개최했다. 구공백말띠의 3번째 운동회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45734_fb0f4331.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44447_89b303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구공백말띠 제공</figcaption></figure></div><p>'2018 하얀말 운동회'는 1990년생들이 학창시절 경험한 운동회를 그대로 재현했다.</p><p>미리 발송된 추억의 가정통신문이 참가 티켓이며, 구호에 맞춰 국민체조를 하고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도 이어진다. 6인 7각, 줄다리기, 계주 등 그 시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44526_edd740ca.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45916_52401401.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54456_06ad1558.jpg" alt=""></figure><div></div></div></div><p>추억의 문방구에서는 그 시절 인기 아이템인 다마코치, 요요, 아이스크림 펑, 낚시놀이 등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52859_80e5621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52903_90d8d3ef.jpg" alt=""></figure><div></div></div><p>이번 운동회에서는 어느덧 '스물아홉'이 된 90년생이 공유하는 정서도 그대로 담아냈다.</p><p>"추석 잔소리 대신, 추억을 택했어요!"라는 부스에서는 20대 마지막 추석을 앞둔 참가자들이 유쾌하게 각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p><div></div><p>참가자들은 칠판에 "결혼은 언제 할거니?", "돈은 언제 모을래?", "내년에 서른이네" 등 내년에 서른을 맞는 청년들이 자주 듣는 잔소리를 써 공감을 끌어냈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43826_79811524.jpg" alt=""></figure><div></div></div><p>'고민', '추억', '구공백말띠' 등 운동회와 관련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존'도 마련됐다. 선착순 마감인 '하얀말 운동회' 특성상 혼자 오는 참가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제에 맞게 본인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50155_25d27f03.jpg" alt=""></figure><div></div></div><p>구공백말띠 커뮤니티를 만들고 현재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김건우 씨는 "올해 처음 설치한 양호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며 "해마다 '달라지는 체력'도 느낄 수 있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p><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02/img_20181002153112_91a8711c.jpg" alt=""></figure><div></div></div><p>구공백말띠는 '하얀말 운동회' 외 다른 활동으로도 스물아홉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연탄 봉사 활동을 계획 중이며, 12월 31일에는 "다함께 서른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카운트다운 행사도 열 예정이다.</p><p>김건우 씨는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우리가 90년생 백말띠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순수한 가치를 잊지 말고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유쾌하게 극복해나갔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_hoqc15tPUA"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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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3015</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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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Sep 2018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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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이재용, 정상회담 동행에 대한 생각은?”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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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29nLGgdMxQ4"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정미 대표가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하는 소감을 밝혔다.</p><p>14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위키트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14/img_20180914184654_15845e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문재인 대통령 방북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정당대표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p><p>"삼성 이재용 부회장 방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정미 대표는 즉답은 피하면서도 "판문점 선언이 단순히 평화적인 협력체계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경제협력방안도 함께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기업가들이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p><p>또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견인한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14/img_20180914185527_2a442aa5.jpg" alt=""></figure><div></div></div><p>이정미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청와대의 원내대표 방북 요청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p><div></div><p>이정미 대표는 "3차 남북회담이 예정되었을 때 청와대 만찬 원내대표 회동 때 이미 이야기가 있었다"며 "각 당에서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이어 "(청와대에서도) 당 대표자들에게 제안할 때 사전 조율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겠는가 생각은 들지만 이 일의 중대성을 봤을 때 대승적 차원에서 승낙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입장을 밝혔다.</p><p>야당에 대한 충분한 사전 조율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 대표는 "청와대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가는 대목이 있다. 자유한국당이 3차 정상회담에 가지 않겠다는 것을 수차례 이야기했기 때문에 사전 조율을 해도 아마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한 거 같다"며 "그래서 공개적으로 한번 더 제안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14/img_20180914184521_7a405d85.jpg" alt=""></figure></div><p>이어 "민주당이나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충분히 이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기 때문에 당을 통해 저쪽을 한번 설득해보는 방식이나 조율해봤으면 어땠을까 이런 게 아쉽다"고 설명했다.</p><p>또한 이정미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이유로 국회를 좀 쉬자고 이야기하는데 대해 불만을 좀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p><p>이 대표는 "(자유한국당) 속내는 이런 거 같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정부가 추진한 인사에 대해 여러 가지 비판의 날을 세워서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데 이것이 정상회담에 묻힌다. 이런 걱정이 내심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p><p>이번이 10년 만에 평양 방문이라는 이정미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하는 소감에 대해 "최고 인민 회의가 조선노동당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거기도 엄연한 국가의 한 기구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 북의 국회가 다음 달 정도에 함께 모여서 판문점 선언에 대해 함께 뜻을 모으는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남북 평화를 되돌릴 수 없는 길로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초석을 놓는 것"이라며 "이번에 가서 그것을 조금 타진해보고 실현할 방안을 만드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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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9486</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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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90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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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Sep 2018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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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후 행동이 피해자답지 않다?” 양예원 변호인 인터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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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13/img_20180913115343_d2206121.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p>'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고 정모 씨 동생이 심경을 밝힌 가운데 양예원 씨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p><p>12일 스튜디오 실장 고 정모 씨 동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억울하게 죽은 오빠는 7월 14일날 인천해양장에 재가 되어서 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양예원 씨가) 인천에 바다낚시를 한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글을 남겼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8784"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에서”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동생 심경 (전문)</a></div><p>이에 대해 양예원 씨 측 변호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형사재판 진행 중에는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논쟁에는 응대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p>이 변호사는 본인 페이스북에 "양예원 씨는 적어도 우리 사무실을 처음 왔을 때부터 단발머리였다"는 글을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낚시터 속 사진과 양 씨의 머리 스타일이 시점상 맞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p><p>이어 "기소돼서 형사재판 중에 있는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가 어떤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양예원 씨는 다음 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공개 증언을 할 것이다. 형사재판 진행 중에는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논쟁에는 응대하지 않을 예정"이라고밝혔다.</p><p>앞서 지난 6일 이은의 변호사는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양예원 씨 현재 상태에 대해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ED8ANFE8k"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은의 변호사는 "(양예원 씨가)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런데 담담하게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p><p>이어 양예원 씨가 짧은 커트 머리로 나타난 데 대해 "(변호인과) 의논해서 한 머리는 아니"라며 "머리에 대한 댓글도 제가 봤다. '머리를 잘랐네', '코스프레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머리를 길러서 나왔으면 뭐라고 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뭘 하고 나와도 뭐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p><p>이어 "머리를 일부러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시면 '그건 아니'라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 그 편견의 기저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p><p>최근 양예원 씨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갔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다.</p><p>이은의 변호사는 "피해자가 두문불출해야 하나. 자기 일상을 살면 안 되는 건가"라고 반문하며 "그 사후 행동이 피해자답지 않다고 평가하는 부류의 이런 공격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가해자 시선에 이입된 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p>이어 "이 친구가 주장하는 게 사실이 아닌 것과 어느 맥락에서 닿아있냐는 거냐.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p><p>이날 인터뷰에서 이은의 변호사는 양예원 씨가 비공개 촬영회에 여러 차례 참석하고 스튜디오 실장과 나눈 카톡 대화에 대해서도 해명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344o0SzTPtY"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 변호사는 "양예원 씨 진술서, 다른 참고인들의 진술서 혹은 경찰을 통해 다른 고소인 피해자의 진술이나 주장을 들어봐도 이런 부분에서 내용이 비슷하다"고 밝혔다.</p><p>이 변호사는 "(당시 모델들이) 항의를 하면 촬영의 수위가 낮아지고 통상적인 촬영을 한다. 그러고 다음 촬영 일자를 잡는다"며 "어린 친구들 입장에서는 다음에는 정상적인 촬영을 해주겠다는 건가라는 기대를 할 수 있고 금전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일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p><p>이어 "처음 촬영에서 상당 부분의 노출이 있으며 나(모델)에 대한 파일을 가진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이) 유포라도 되지 않게 하려면"이라고 주장했다.</p><p>양예원 씨가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회당 2시간 15만원'인 아르바이트 비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p>이은의 변호사는 "돈을 받았으니 말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 돈이 피해자들이 통상 그 정도 돈을 받고 수용할만한 돈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p><p>이어 "(이 정도 액수를 받고) 피해자가 애초에 이런 상황인 걸 알고 이런 사진을 찍는 것에 동의한 촬영이었냐부터 만지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수하기로 하고 촬영한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오히려 논리적·경험적 측면에 비추어 보면 이상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T-9Re1qScs"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앞서 이은의 변호사는 양예원 씨 담당 변호인이 아니었다. 카톡 공개 사건 이후 사건을 맡게 됐다.</p><p>해당 사건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이은의 변호사는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너 이 사진을 찍을래?', '이 촬영을 할래?'라고 이야기하면서 그 사람(젊은세대)이 잘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로 이야기해 그럴듯하게 만든 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사진을 찍는다. 그런 상황에서 이 사진을 찍고 나면 뭔가 이런 것이 온당한 것처럼 (주장한다)"고 설명했다.</p><p>이어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풍토 위에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이 살면서 그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라며 "20세기 사회 속에 21세기 아이들의 사건"이라고 평가했다.</p><p>이은의 변호사는 "'이게 유리하지 않으니깐', '남들한테 욕먹을 사건이니깐...' 못 맡겠다는 건 좀 비겁하지 않냐는 생각으로 해당 사건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p><p>이은의 변호사는 사내 성희롱 피해자 출신 변호사다. 삼성과 4년간 법적 다툼을 하고 2009년 승소했으며 이후 로스쿨 입학을 준비해 2014년 1월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4627"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이은의 “성폭력 가해자와 싸우더라도 내 삶 잃지 말아야” (영상)</a><strong>* 영상 취재 : 이언경, 김수진</strong></div><div><strong></strong></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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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9021</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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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2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3018_bfa66a3d.jpg</image>
            <pubDate>Tue, 14 Aug 2018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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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그보다 재밌다”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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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531_4deebe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요즘 가장 인기를 끄는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p><p>배틀그라운드 만큼이나 박진감 넘치는 사격 장면을 직접 보고 즐길 기회가 열린다. 바로 오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다.</p><p>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세계에서 5번째로 손꼽히는 스포츠대회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4년마다 열린다.</p><p>국내에서는 1978년 제42회 서울사격선수권대회 이후 40년 만에 창원에서 열리게 됐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개최국이다.</p><p>올림픽 최초로 3연패를 차지한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우리나라 사격 실력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격은 그 세계적 위상에 비해 ‘엘리트 체육’으로 여겨지며 일반인들이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종목은 아니었다. 이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사정이 좀 다르다.</p><p>이번 대회는 도심 속에서 열리며, 다양한 경기 및 체험이 준비돼 일반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대회로 진행된다.</p><p>사격은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창원에서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격 이야기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546_092676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546_b64c67e1.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권총 경기에서 선수들이 주머니에 손 넣는 이유는?"</strong></div><p>사격 경기를 보면 한 손에는 총을 다른 한 손은 주머니에 넣는 경우가 많다. 왜 사격 선수들은 주머니에 손을 넣을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614_61553b37.jpg" alt=""></figure><div></div></div><p>진종오 선수는 과거 어느 인터뷰에서 “권총은 오른손으로 잡는데 왼손은 의미가 없다. 그냥 놔두기가 그렇다. 폼 잡으러 (왼손을) 주머니에 넣는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626_a3b647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 '해피투게더'</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 사격 선수 모두가 주머니에 손을 넣는 건 아니다. 허리나 벨트 등에 손을 두거나 손을 가만히 아래에 두는 경우도 있다.</p><p>권총 경기의 경우 중심을 잡거나 스스로 안정감을 위해 선수들이 자세를 고안한다. 선수들이 특성에 맞게 본인들의 자세를 고안한다.</p><div><strong>"사격할 때는 청바지를 입으면 안 된다?!"</strong></div><p>사격은 실제 총기를 사용해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스포츠다. 사격을 하는 장소인 ‘사대’가 아니면 사격은 물론 장전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655_6b04a6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격을 하는 장소인 '사대'</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 경기 중에는 사대 안에 선수와 통제요원만 들어갈 수 있다. 선수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코치 판단 하에 선수를 사대 밖으로 불러오는 것만 가능하다.</p><p>사격 복장으로 청바지를 입거나 슬리퍼, 하이힐을 신는 것도 국제사격연맹 권고 사항에 어긋난다. 안전과 예의가 특히 중요한 사격 종목의 특성이라 볼 수 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사격은 서서만 쏜다? 엎드리고 달리며 쏘는 종목도 있다!"</strong></div><p>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는 소총, 권총, 산탄총, 러닝타깃, 타깃스프린트 등이 열린다. 총 60개 종목 236개 금메달이 달려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729_d02c24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5M 사격 경기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목은 소총과 권총 경기다. 소총은 멀리 있는 표적을 정확하게 맞추는 종목이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기록을 내야 입상이 가능하다. 권총은 일정 점수에 도달하는 게 어렵지만 그 수준을 넘으면 상대적으로 성적 내기가 편하다.</p><p>진종오 선수는 50m 권총 금메달 3연패를 기록한 선수로 이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다.</p><p>산탄총경기는 ‘클레이경기’로 알려져 있다. 탁 트인 야외 사격장에서 일반인이 접할 수 있어 인기를 끄는 종목이다. 산탄총은 탄환이 흩어지도록 발사한다. 게임에서 흔히 ‘샷건’으로 불리는 총기다. 일어선 자세로 산탄총을 사용해 공중에 방출돼 날아가는 표적을 맞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754_0945b9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탄총경기장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최초로 열리는 타깃스프린트도 기대해볼 만하다. 200m를 달린 후 총을 쏘는 경기로 선수들이 호흡과 안정을 찾는 게 관건이다.</p><p>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모든 예선전은 무료로 진행된다. 결선 경기는 입장권이 5000원에 판매된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다.</p><div><strong>"선수들도 연습 후 총기를 무기고에 보관해야 한다"</strong></div><p>총기 소지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선수들 및 동호인들은 총기를 어떻게 보관할까. 바로 사격장 내에 설치된 무기고에 총기를 보관한다.</p><p>선수들 역시 연습이나 경기를 위해 총기를 무기고에서 출고하고 입고하는 방식으로 총기를 관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817_37da140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823_30fec6e0.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북한 사격 선수들을 만날 기회!"</strong></div><p>이번 대회에는 북한이 출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북한은 사격 강국이다. 북한은 14개 종목에 선수 12명이 출전한다. 북한 응원단도 함께 참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우리나라에서 북한 선수의 사격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901_36564e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4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단체전/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볼수록 재밌는 사격… 나도 한번 배워볼까?”</strong></div><p>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은 세계유일의 도심 사격장이다. 경기가 치르는 기간 외에도 일반 시민들도 사격 체험을 위해 자주 찾는다.</p><p>창원국제사격장은 지난 2년간 국제 대회 규정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기 위해 경기장 대부분을 신축하거나 증축했다.</p><p>시합 경기장 외에도 관광사격장 및 산탄총사격장에서는 14세 이상 일반인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스크린사격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933_df18a60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937_4152641b.jpg" alt=""></figure><div></div></div><p>'사격도시' 창원에서는 관내에 고등부 3곳, 중등부 5곳으로 사격을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있다.</p><p>창원세계사격대회가 이후부터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직접 초등부를 대상으로 육성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시범 운영, 1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p><p>창원국제사격장에는 국내 신기록을 가진 사격선수 및 감독 출신의 우수한 직원들이 직접 강사가 돼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p><p>일반부에서도 사격 교실을 경험할 수 있다. 대회 이후 2주에 한 번씩 산탄총(클레이) 사격 교실이 운영된다. 그뿐 아니다. 수시로 창원국제사격장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자세와 기본기에 대한 지도가 이뤄져 사격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4/img_20180814162955_08fff2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원시청</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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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2485</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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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83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4/img_20180724183941_2d13ee20.jpg</image>
            <pubDate>Tue, 24 Jul 2018 1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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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간이 멈춘듯 낡은 을지로에서 오래된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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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4/img_20180724175209_a1a3bd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R3028 제공</figcaption></figure><div></div>한여름 밤, 서울 도심 한가운데인 중구 을지로에서 '한옥에서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p><p>오는 25일(수) 저녁 7시 서울 중구 산림동 철공소 골목에서는 예술가 그룹 R3028과 LAZY CREATIVE가 '집으로 돌아온 사람 - 철의 골목 2주년 초대전'이라는 제목으로 거리 예술 공연을 펼친다.</p><p>이번 공연에는 음악과 미술은 물론 주거로 예술의 영역을 넓혀온 이서 작가가 함께한다.</p><p>이서 작가는 프랑스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파리에서 아티스트와 문화기획자로 활동했다.</p><p>지난 2014년 13년간의 프랑스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이서 작가는 인왕산 누하동 낡은 한옥에 터를 잡았다. 100여년의 시간 속에 한옥의 원형을 잃은 집을 손수 고쳐 살림집이자 아뜰리에인 '이서재'를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4/img_20180724182955_8c8d21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이서재</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4/img_20180724182748_9c315223.jpg" alt=""></figure></div><p>이서 작가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정갈한 공간을 꾸미기 위해 이서재 마당에 대나무를 키우고 가구를 제작하고 직접 그릇과 술을 빚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4/img_20180724180314_8a2251ed.jpg" alt=""></figure></div></div><div></div><p>이번 '집으로 돌아온 사람 - 철의골목 2주년 초대전'에서는 작가 본인의 작품과 노래 뿐만 아니라 한국을 떠나 프랑스로 가던 때부터 한국에 다시 돌아와 이서재를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p><p>공연을 기획한 R3028 고대웅 작가는 이번 행사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속에서 너무 가까운 일상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귀한 것을 찾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p><p>'철의골목:도시음악'은 서울 중구 산림동 철공소 골목에서 진행되는 '철의골목'과 구 시가지를 조망하는 '도시음악'으로 진행된다. 2016년 7월 25일 처음 시작해 총 12회를 맞았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4329"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요즘 을지로서 펼쳐지는 핫한 EDM 공연 (feat. 월요일 밤)</a></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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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8348</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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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59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12/img_20180712172630_c9a84ac5.jpg</image>
            <pubDate>Thu, 12 Jul 2018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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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리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보컬 뽑는다” ‘i-SiNG KOREA’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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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12/img_20180712171251_1432d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팬텀네트웍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보컬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보컬을 뽑는 오디션이 있어 화제다. 바로 ‘2018 i-SiNG KOREA with Fandom’오디션이다.</p><p>지난 11일 팬텀네트웍스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갖춘 가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솔로, 듀엣(팀)을 발굴, 프랑스 파리에서 실력을 겨루는 보컬 오디션 ‘2018 i-SiNG WORLD’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뽑는 ‘2018 i-SiNG KOREA with Fandom’ 대회가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p>‘2018 i-SiNG KOREA with Fandom’은 오는 2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전국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p><p>온라인 예선과 서울, 광주, 부산 지역 본선과 다음 달 16일 최종 결선을 통해 솔로, 듀엣 각각 1팀을 선발한다.</p><p>한국 대회 우승팀에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8 i-SiNG WORLD’ 세계 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p><p>파리에서 열리는 ‘2018 i-SiNG WORLD’에서도 솔로‧듀엣 부문 최종 우승팀에게 각각 상금 1만 달러와 부가 혜택을 수여한다.</p><p>신청접수는<a href="http://cafe.daum.net/i-sing-korea" target="_blank" class="link"> ‘i–SiNG KOREA’ 공식 카페</a>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지원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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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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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52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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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l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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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라발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송희 트로트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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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09/img_20180709173559_8318a4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신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인기 유튜버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트로트 앨범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p><p>그 주인공은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방송인 문송희 씨다. 문송희 씨는 오는 10일 첫 트로트 싱글앨범 '발라 발라(사랑의 메이크업)' 발매를 앞두고 있다.</p><div></div><p>'발라 발라'는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에서 모티브를 딴 업템포의 세미 트로트곡이다. DJ 래피, 백승숙 씨가 작곡했고 문송희 씨가 직접 작사했다.</p><p>문송희 씨는 본인의 경험을 살려 "화장하는 여성들의 노력을 알아봐달라"는 메시지를 가사로 풀어냈다. 재치 있고 감각적인 가사가 눈길을 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09/img_20180709174314_ad369251.jpg" alt=""></figure><div></div></div><p>문송희 씨는 10년 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지난 2015년 '문송희 전국 투어 메이크업쇼 시즌 1, 2'를 시작으로 유명 걸그룹 아이돌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2015 아시아페스티벌 공식 메이크업 총괄,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즈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p><p>최근에는 트렌디채널 '스타일뷰티', TV조선 '며느리 모시기'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serviceapi.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F522F7EBBA8A1383C46E5350B9DE8148E6EA&amp;outKey=V12546472f73486a737da21703aac14039106ea6da33db1a54afc21703aac14039106&amp;controlBarMovable=true&amp;jsCallable=true&amp;isAutoPlay=false&amp;skinName=tvcast_whit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640" height="36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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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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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Jun 2018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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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권 “현아, JYP가 아닌 큐브에서 만난 소감은?” 질문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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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uWhvjDe--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가수 조권이 현아와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p><p>1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는 큐브 패밀리 콘서트 '2018 UNITED CUBE-ONE-(유나이티드 큐브 원)'를 앞두고 기자감담회가 열렸다.</p><p>기자간담회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현아, 조권,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유선호, (여자)아이들 등이 참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0429_1b81d8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0853_8e6dfc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이날 조권 씨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로 합류하게 된 소감에 대해 밝혔다.</p><p>조권은 "제가 이 자리에 있는 모습이 어색할텐데 마치 큐브로 행사 온 거 같은 기분"이라며 "올해 들어 데뷔 10주년이 됐는데 신인이 된 거 같은 같다. 2AM이 큐브 초창기 그룹이라 고향에 돌아온 느낌도 든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0938_a7dae5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권</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1435_debc7a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아</figcaption></figure><div></div></div><p>과거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2AM으로 현아는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p><p>조권 씨는 현아를 JYP가 아닌 큐브에서 만난 기분에 대해 "현아를 15년 본 거 같다. 우리는 떼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 거 같다. 큐브에 들어와 현아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p><p>이어 "저희 둘다 변함 없는 거 같다.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고 현아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큐브 패밀리 무대에서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저희보다 부모님들의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p>'2018 UNITED CUBE-ONE-(유나이티드 큐브 원)'는 지난 2013년 개최된 'UNITED CUBE-CUBE PARTY- (유나이티드 큐브 파티)'에 이어 5년만에 개최되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다.</p><p>이날 현아는 "유나이티드 큐브 원 콘서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큐브 패밀리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제가 막내였는데 맏언니가 됐다.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p><p>콘서트에 대해서는 "모든 게 새로운 시작인 거 같다며 다양한 콜라보 무대로 4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도록 준비했다. 큐브 패밀리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2312_a8b5b7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투비(BTOB)</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2635_e72763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씨엘씨(CLC)</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2641_750d55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펜타곤(PENTAG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2332_69a9024d.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6/img_20180616162848_9601c7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선호</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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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671</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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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78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03343_f55be1cc.jpg</image>
            <pubDate>Fri, 01 Jun 2018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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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친동생이 이재명 친형 치료...갈등 때문에 힘들어 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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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43KWCPPBQ1g"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이준석 노원병 후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를 언급해 화제다.</p><p>지난 25일 이준석 서울 노원병 바른미래당 후보는 위키트리 정치토크쇼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02108_b830e1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진행을 맡은 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은 "한때같이 정당 생활하셨던 분들이 자유한국당에 많이 계시잖아요. 이재명 후보 녹음 파일 관련 내용은 보도 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을 정도인데 선거 때라고 공개하는 자유한국당 입장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p><p>앞서 자유한국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검증을 이유로 이재명 후보와 형수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녹음 파일에는 이재명 시장의 욕설이 담겨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02621_1e6531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준석 씨는 "저는 개인적으로 황당했던 게 이재명 (전 성남) 시장님이 돌아가신 형님이 있잖아요. 이재선 씨라고"라며 이재명 후보의 친형에 대해 언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01914_ceddbb2d.jpg" alt=""></figure><div></div></div><p>이 후보는 "그분이 공교롭게 병원에 다니셨는데 제 동생이 의사인데 제 동생에게 치료를 받으셨다"며 "그 이상은 공개하면 안 되겠지만 그분이 당시에 억울하다부터 시작해서 동생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p><p>이준석 후보는 "(당시 이재선 씨가) 동생(이재명 후보) 때문에 힘들다거나 이재명 시장과의 갈등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주장했다.</p><p>또한 "가끔 동생이 저에게 (말하기를) 이재명 시장의 형님이 오셔서 (동생에게) 문자 온 것을 보여줬다"며 "가족 간에 굉장한 불화 같은 게 있었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01929_dc38ba15.jpg" alt=""></figure></div><p>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은 "이재명 후보의 상황을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후보 입장에서는 형이 어머니를 폭행해 몹시 화가 난 상태(에서 나눈 통화)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p><p>이에 이준석 후보는 "당연히 전후 사정이 있을 거다. (녹음 파일을) 들어보니 이재명 후보가 몹시 화가 난 거 같다. 사람이 화날 때면 이유가 있을 거다. 저는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유한국당에서는 막말로 몰아갈 것"이라고 답했다.</p><p>자유한국당 녹음 파일 공개에 대해 이재명 시장은 지난 31일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욕설한 건 잘못이다. 사과드린다"며 "다만 이 일에 있어서 형님의 시정 개입이나 이런 것들, 이권 청탁이나 이권 개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점 하나하고 어머니께 패륜 폭언 그리고 어머니를 두들겨 패서 입원시키고 하는 이런 폭행 사건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점을 좀 알아달라"고 해명했다.</p><div><a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977995"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이재명 "김부선-주진우 파일은 정치공작, 법적 책임 묻겠다"</a></div><div></div><p>이날 이준석 후보는 '안철수계VS유승민계 공천 갈등'을 겪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02026_06717f77.jpg" alt=""></figure><div></div></div><p>이준석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서울 노원병 공천 대신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을 강권했다고 말했다.</p><p>이준석 후보는 "(안철수 대표가) 저한테 어려운 선거 나가지 말고 본인 대변해달라 이렇게 말씀했다"고 말했다.</p><p>이어 "출마라는 건 유권자들과의 약속인데 그걸 번복하고 제가 서울시장 캠프 대변인(을 할 수는 없었다) 제가 안철수 대표랑 친한 것도 아니고 철학을 이해하는 것도 아닌데"라며 "갑자기 제가 가서 대변을 뭘 하겠냐. 그런 상황 속에서 별로 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말했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6571" target="_blank" class="link"><div http: cdnweb01.wikitree.co.kr webdata editor img_20180525160339_3a38ce54.jpg background-position: background-size: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background-origin: background-clip: vertical-align: middle margin-right: float: left width: height: border: none></div>이준석이 말한 “안철수 얘기하지 마!” 발언 숨은 뜻</a></div><p>이준석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p><p>이 후보는 "안철수 대표는 악하고 선하고 문제가 아니"라며 "저는 '목적이 뭐지'라는 데서 약간 혼돈이 된다"며 "제가 안철수 대표랑 같은 당에 있으니 잘 풀어가야 되는 입장인데, 그분이 원하시는 거나 목적이 뭔지를 알면 서로 간극을 좁혀가는데 정확히 말하면 목적이 뭔지 이해를 못 하겠다"라고 밝혔다.</p><p>이어 "(안철수 대표가) '뭘 원하는 거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깐 계속 그것 때문에 헷갈려던 거다. 그래서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4kSsercJmg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strong></div><div><strong>* 영상 제작 = 위키트리</strong></div><div><strong>* 기획·구성 = 김수진</strong></div><div><strong>* 촬영 = 정대진·박선영</strong></div><div><strong>* 기술 = 이예나</strong></div><div><strong>* 인턴 = 안정인</strong></div><div><strong>* 스타일 총괄 = 스타일그래퍼</strong></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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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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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4/img_20180524143212_e1ee55d6.jpg</image>
            <pubDate>Thu, 24 May 2018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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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련님 스타일...” 공천 갈등 표출한 박종진이 본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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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qHIiW1hX_M"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예비후보가 난항을 겪고 있는 당내 공천에 불만을 표출한 가운데 박 예비후보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를 언급한 내용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p><p>박 예비후보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바른정당 영입 인사다. 다른 당에서도 저를 영입하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말했다. 본인을 대신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을 송파을에 공천하려는 당내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4/img_20180524143454_cf47c9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 박종진 예비후보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종진이 경쟁력이 낮다면 누가 경쟁력이 있다는 이야기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금 1등을 하냐"며 "수긍되지 않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간단하게 '박종진이 싫다'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p><div><a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974229"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박종진 "손학규는 뻐꾸기인가? 안철수는 1등 하나?"</a></div><p>앞서 지난 7일 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예비후보는 위키트리 정치토크쇼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해 '유승민계VS안철수계'로 나뉘어진 당내 공천 갈등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p><p>이날 방송에서 박종진 후보는 '음식으로 본 정치 성향'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4/img_20180524143443_63df4cd2.jpg" alt=""></figure><div></div></div><p>김밥천국 스페셜 정식인 일명 '만수르 정식'과 한솥도시락 대표 메뉴 '도련님 도시락'을 골라 먹으며 토크를 이어가는 형식이다. 박 후보는 고민 끝에 '도련님 도시락'을 선택했다.</p><p>진행을 맡은 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은 "정치인들의 영수증을 분석한 결과 안철수 후보는 '만수르 정식'이 가장 많이 찍혀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종진 앵커는 "(이 도시락은) 마음은 가는데 걸쩍지근하고 불편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p>이언경 위원이 '도련님 도시락'은 유승민 의원을 상징하는 음식이라 소개하자 박종진 후보는 "안철수 후보님이 도련님 스타일인데..."라고 말해 안철수 후보에 대한 평소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3391"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유승민계 인재 입증” 안도하는 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예비후보 (영상)</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4/img_20180524143603_842d34fe.jpg" alt=""></figure><div></div></div><p>이날 박종진 후보는 바른미래당 공천 갈등 당사자로서 답답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p><p>박종진 후보는 "지금 공천이 안 끝났다. 상식적으로는 모두가 제가 받을 거로 생각한다. 바른미래당도 상식에 맞춰 잘 결론을 낼 거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p><p>이어 "제가 (유승민계) 인재 영입이다. 최명길 전 의원(송파을)과 안철수 후보(노원병) 둘 다 다 국민의당 사람들인데 공교롭게도 이준석과 박종진이 바른정당 사람"이라며 "(안철수 대표 입장도) 이해가 가긴 간다. 근데 이제 합쳐졌으니 계파를 뛰어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이제 공천만 다 끝나면 뭉치는 것밖에 없다. 그게 사는 길이다. 바른정당 출신이든 국민의당 출신이든 무조건 밀어서 서울시장 만들고 무조건 밀어서 송파을 박종진 만들고 이래야만 바른미래당이 살아난다"고 답했다.</p><p>한편 바른미래당은 24일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 결론을 어떻게든 도출해내기로 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시내 모처에서 박종진 예비후보를 만났고 이어 손학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cv-G0uw5y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영상 제작 = 위키트리 비주얼팀<div class="fb-quote fb_iframe_widget" fb-xfbml-state="rendered" fb-iframe-plugin-query="app_id=314814498728245&amp;container_width=980&amp;href=http%3A%2F%2Fwww.wikitree.co.kr%2Fmain%2Fnews_view.php%3Fid%3D346100&amp;locale=ko_KR&amp;sdk=joey"><iframe name="f31af0ef4fa7da4" width="1000px" height="1000px"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allowfullscreen="true" scrolling="no" allow="encrypted-media" title="fb:quote Facebook Social Plugin"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quote.php?app_id=314814498728245&amp;channel=http%3A%2F%2Fstaticxx.facebook.com%2Fconnect%2Fxd_arbiter%2Fr%2FRQ7NiRXMcYA.js%3Fversion%3D42%23cb%3Df118ba1bd2882b4%26domain%3Dwww.wikitree.co.kr%26origin%3Dhttp%253A%252F%252Fwww.wikitree.co.kr%252Ff84d2e4a0088a4%26relation%3Dparent.parent&amp;container_width=980&amp;href=http%3A%2F%2Fwww.wikitree.co.kr%2Fmain%2Fnews_view.php%3Fid%3D346100&amp;locale=ko_KR&amp;sdk=joey" data-gtm-yt-inspected-6210914_15="true" class></iframe></div></strong></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기획·구성 = 김수진</strong></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촬영 = 신희근·정대진</strong><strong>·박선영</strong></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기술 = 이예나</strong></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디자인 = 김이랑</strong></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인턴 = 이상현</strong></div><div color: rgb background-color:><strong>* 스타일 총괄 = 스타일그래퍼</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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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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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y 2018 2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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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성환 후보 “자살예방사업, 노무현 전 대통령 때문이냐?“ 댓글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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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div><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m_hu_ws0Pg"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인 오늘(23일) 김성환 후보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p><p>지난 21일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노원병 후보는 위키트리 정치토크쇼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했다.</p><p>이날 방송에서 이언경 위키트리 방송위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의 빚이 혹시 '자살예방사업'을 열심히 하게 된 원동력이었냐"는 댓글을 소개했다.</p><p>해당 댓글에 대해 김성환 후보는 "그런 건 아니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3/img_20180523210200_56eee6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전성규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3/img_20180523210756_9d6b41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자살률이 빠르게 올라갔던 시기다. 왜냐하면 2003년에 카드대란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p><p>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률이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안타까워하셨다. 그래서 무언가 대책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그것을 주무하고 있던 복지부가 종합대책을 만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p><p>김성환 후보는 "당시 (주무부서가) 가져온 건 마포대교 앞에서 갑자기 자살하려고 하면 119 출동처럼 광역응급출동시스템을 하겠다는 보고서였다. 긴급 대책도 필요하지만 자살은 훨씬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그런 것을 못 가져 왔다"며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그런 종합자살대책을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던 차에 (노원구청장 역임 당시) 해보게 됐다"고 설명했다.</p><p>친노친문 대표인사인 김성환 후보는 지난 2010년 노원구청장에 당선된 후 전국 최초로 '자살예방 사업'을 진행했다.</p><p>자살예방사업은 자살 가능성이 높은 자살 시도자, 자살 유가족, 독거노인, 청소년, 실업 상태에 있는 50·60대 가장에게 우울증 테스트를 진행해 우울감이 높은 사람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해당 정책은 보건복지부에 채택돼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3/img_20180523205924_6bf6c4cd.jpg" alt=""></figure><div></div></div><p>김성환 후보는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후보의 복지 담당 책임자로 활동한 후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에 이어 정책조정비서관으로 일했다.</p><p>이날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노원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와 강연재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p>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권에 영입해 강연재 후보는 '안철수 키즈', 이준석 후보는 '박근혜 키즈'라 불린다. 현재 서로 다른 당에서 출마한 두 후보를 두고 김성환 후보는 '키즈스와핑'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p><p>김 후보는 해당 논란에 대해 "일부러 그러려고 한 건 아니다. '스와핑'이 '바꿔치기 또는 교환'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런 용어로 썼는데 성적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어서..."라며 "불필요한 논쟁을 만들려고 한 건 아니다. 애초에 그럴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쿨하게 유감 표명을 했다"고 거듭 말했다.</p><p>그 표현을 쓴 배경에 대해서 김성환 후보는 "제 페이스북에 누군가가 그 표현을 썼다. 제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고 해명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3/img_20180523205943_59986c53.jpg" alt=""></figure><div></div></div></div><div><strong>* 영상 제작 = 위키트리 비주얼팀</strong></div><div><strong>* 기획·구성 = 김수진</strong></div><div><strong>* 촬영 = 신희근·정대진</strong></div><div><strong>* 기술 = 이예나</strong></div><div><strong>* 디자인 = 김이랑</strong></div><div><strong>* 인턴 = 김소영</strong></div><div><strong>* 스타일 총괄 = 스타일그래퍼</strong></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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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6100</link>
            <author>ssu1001@gmail.com (김수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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