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몰아 본 스포츠카” 류화영 근황
2019-06-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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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오픈형 스포츠카 운전석에 탄 채 포즈 취한 류화영
지난해 8월 방송인 엘제이와 찍은 사진이 SNS에 유출되며 논란에 휩싸인 류화영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 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류화영 씨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처음 몰아본 스포츠카. 엉덩이 식은땀 스릴"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사진에서 류화영 씨는 파란색 오픈형 스포츠카 운전석에 탄 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같은 날 류화영 씨는 여행 중 찍은 일상 사진들도 여러 장 공개했다. 류화영 씨는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며 "전라도 광주. 사랑하는 내 고향. 아이 좋아 구수한 소똥냄새♡"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류화영 씨는 지난해 8월 방송인 엘제이와 찍은 사진이 SNS에 유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데이트폭력을 당했다며 상반된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논란 이후 류화영 씨는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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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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