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한서희가 핸드폰에서 꺼내 공개한 구하라 '일상' (사진+영상)

2019-11-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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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에도 가까웠던 사이
한서희, 구하라와 함께한 추억 공개하며 추모

한서희(24) 씨가 故 구하라 씨를 추모했다.

지난 24일 구하라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경찰은 유서로 추정되는 구하라 씨 자필 메모도 분석 중이다.

“구하라 자택에서 자필 추정 '메모'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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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한서희 씨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구하라 씨와 함께했던 추억을 공개했다.

한서희 씨가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구하라 씨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그는 "사랑해 구하라 엄청 많이"라는 말도 남겼다.

이하 한서희 씨 인스타그램
이하 한서희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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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구하라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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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39) 씨도 구하라 씨를 추모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