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경북 산불 현장 '시장군수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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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 현장방문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기창 안동시장의 언행 논란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7일 경북 산불 현장 방문에서 국민의힘 소속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기창 안동시장의 언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청송군을 방문, 취재진 앞에서 발언을 하려 하자 "야! 사진 촬영 다 했으면 지금 내 창고 불타고 있는데 불 좀 끄러 가자. 이러지 마라"라며 현지 이재민이 외쳤다.
이 대표는 "다 정리되거든 합시다"라며 기다렸지만, 해당 주민은 "누가 불 끄러 왔나. 사진 찍으러 왔지?", "내가 뭐 잘못했어. 내 입으로 내 이야기 한다"는 등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윤경희 청송군수가 "제가 정리하겠다"고 했으며, 이 대표는 "놔두세요. 자기 나름은 잘 되게 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윤 군수는 웃음을 보였다.
이재명 대표의 안동 이재민 대피소 방문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시종일관 웃움을 지으며 이 대표와 동행해 주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