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펼쳐

작성일

광주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펼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임영일)과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 관장 김단아)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0여명의 선배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펼쳐

이 캠페인은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출근하는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스를 이용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지구의 날’과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는 활동과 ‘줍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도 함께 실천했다.

복지관은 지난 한 주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가까운 거리 걷기, ▲우리 마을 청소 활동(‘클린하多 줍기’), ▲비건 식단 운영(비건DAY), ▲잔반 줄이기, ▲불끄기 행사 참여(소등행사), ▲폐의약품 수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실천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복지관 관계자는 “기후 위기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선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세대 간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임영일 이사장은 “선배시민들이 주도한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