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위해 벗은 '짐승남'들의 문신 포스터

2013-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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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함이 시선을 사로잡는 동물 보호를 캠패인 포스터를 모았습니다.국제동물권리보호단체(PET

과감함이 시선을 사로잡는 동물 보호를 캠패인 포스터를 모았습니다.

국제동물권리보호단체(PETA)는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어요(We's Rather Go Naked Than Wear Fur)'를 슬로건으로 여성들의 누드 퍼포먼스와 포스터 등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밍크를 입느니 차라리 문신을 하라(Ink, Not Mink)'라는 슬로건으로 동물 보호 포스터를 함께한 유명인들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1. NBA 마이애미 농구선수 히트 크리스 앤더슨(Heat's Chris Andersen)

2. 타투 아티스트 아미 제임스(Ami James)

3. 농구선수 길버트 아레나스(Gilbert Arenas)

4. MMA 파이터 자슨 엘리스(Jason Ellis)

5. 가수 데이브 나바로(Dave Navarro)

6. R&B 가수 마리오(Mario)

7. 가수 토미 리(Tommy Lee)

8. 미식축구 선수 브렛 로켓(Bret Lockett)
9. 미식축구 선수 윌리스 맥가히(Willis Andrew McGahee)
10. 뮤지션 크레이스 시루스(Trace Cyrus)

다음은 그밖에 PETA 포스터 사진입니다.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는 1980년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져 인간과 같이 동물의 권리도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배우 김효진 씨는 한국인 최초로 지난해 12월 PETA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습니다.

이 사진은 버즈피드(Buzzfeed)에 'PETA'가 올린 사진입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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