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쉐프 요리의 신, ‘2025 제13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외식 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신쉐프 요리의 신(대표 신광수)이 지난 6월 13일 개최된 ‘2025 제13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외식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의회 김도훈 의원, 전남개발공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총 32개 기업, 기관, 인물,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가수 더크로스 김혁건·소프라노 조은체·테너 양승호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에서 가성비 식당으로 유명한 신쉐프 요리의 신(이하 요리의 신)은 쉐프 40여 년 경력을 보유한 신광수 대표가 3평 남짓한 소박한 식당으로 시작해 그 솜씨를 살리고, 푸짐하면서도 저렴하며, 퀄리티도 높은 초밥,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입소문을 모아 의정부 대표 맛집으로 거듭난 음식점이다.

요리의 신은 최근 인근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에서 수요가 높아진 것에 힘입어서 3평 남짓이던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1층 매장과 2층 매장을 새롭게 확장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