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폭우 농가 피해 복구에 ‘총력’~맞춤형 지원 논의
2025-07-20 22:23
add remove print link
유관기관과 긴급 간담회, 2차 피해 차단에 집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시가 최근 발생한 기록적 폭우로 인한 농작물·축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윤병태 시장은 19일, 지역농협 조합장 및 관련 부서와 함께 농경지 침수 및 농가 복구 방안, 병해충 방지 등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현장 중심 맞춤 대책·정부 지원 건의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지 병해충 방제비 지원과 더불어 축산농가 추가 피해 방지, 2차 피해 차단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피해 농지·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 사례를 정부에 접수해 재난특별지역 선포도 건의할 예정이다.
윤 시장은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빠른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