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수 전남도의원 “어민 위한 이동수리소 확대·예산 증액 필요”
2025-07-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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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확대·출장수리 강화…실질적 지원 주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정길수 전남도의원이 어민 안전과 어촌 지원 강화를 위해 ‘이동수리소 지원사업’ 대상과 예산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14일 임시회에서 정 의원은 “전남 1,600여 어촌계 중 이동수리소는 167곳뿐”이라며, 더 많은 취약지역 지정과 촘촘한 수요조사, 출장수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 지원금 인상·부품 다양화 요구
정 의원은 “현재 1인 1회 20만원만 지원돼 고가 장비 수리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연 2회·40만 원으로 지원금 상향, 부품 수급 체계 확대를 제안했다. 어민 만족도도 매우 높아, 이동수리소 확대 및 사후 관리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이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직결된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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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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