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위한 실태 심층조사 나서
2025-07-23 15:50
add remove print link
2차 조사로 맞춤형 복지 지원·정신건강 평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조상래)이 1인 가구 9,320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마쳤고, 이 중 고위험군에 대해 8월 말까지 2차 심층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환경, 정신건강상태(우울감, 고립감 등)를 꼼꼼히 파악해 향후 지원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 밀착 방문…고위험군 중심 후속 보호체계 확대
읍면 복지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위험 요인 분석과 건강설문을 실시하고, 복지적 개입이 시급한 가구를 선별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계비·긴급복지 연계, 정기 안부 확인, 정신건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층조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나가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