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전남도의원, “노후 배수시설 현대화‧영산강 환경 개선 시급”
2025-07-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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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경지 침수·영산강 쓰레기 문제 지적…항구적 대책 촉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신승철 전남도의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영암 삼호지역 농경지 침수와 영산강 쓰레기 유입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노후 배수시설 현대화와 환경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30년 넘은 FRP 배수관문 파손으로 다수의 농지가 침수됐다며, 신소재 시설로의 전면 교체와 낮아진 제방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관 협력·실질 대책 마련 촉구
아울러 상류에서 유입되는 쓰레기가 하류지역에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했다.
신 의원은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 없이는 실질적 피해 예방이 어렵다”며,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항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도와 해양수산청은 현재 쓰레기 수거와 재난관리 시스템을 통한 국비 지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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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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