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토갯벌축제, 9월 13일 개막~9일간 생태 체험과 탐방다리 개통

2025-07-3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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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연기,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무안황토갯벌축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제11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5월 예정이었으나, 구제역과 조기 대선 등으로 연기돼 가을에 열리게 됐다. 올해 축제는 창의적인 갯벌 체험 등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무안갯벌탐방다리’ 개통…순환형 5km 탐방로 완성

특히 축제 첫날, 국내 최장 보행교(1.5km)인 무안갯벌탐방다리가 개통된다. 이는 기존 3.5km 탐방로와 연결돼 총 5km의 순환형 탐방길로 완성, 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축제 추진위는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생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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