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김천시, 공공건축물 부실 공사 방지 합동점검 나서

2025-08-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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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튜닝산업지원센터, 품질검수 등 현장합동점검

모빌리티 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 품질 검수 합동점검 모습 / 김천시 제공
모빌리티 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 품질 검수 합동점검 모습 / 김천시 제공

[위키트리=김천] 황태진 기자 = 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하고 있는 모빌리티 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 품질 검수 합동점검 등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에 나섰다.

시가 지난 2024년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품질 검수는 준공 전 품질 검수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 및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시공 상태 점검을 하고 있다.

올해는 우정사업조달센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해 더욱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우정사업조달센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와 시설직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공정과 안전, 시공 자재 하자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누수 위험 등의 중대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보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철저한 품질 검수를 통해 안전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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