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IoT로 소규모 대기오염 실시간 관리~첨단 환경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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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도 ‘실시간 감시’…173곳 IoT 설치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양시가 시민의 높아진 환경 요구에 대응, 소규모 대기오염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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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형 사업장만 적용됐던 실시간 모니터링(TMS) 한계를 넘어, 4·5종 소규모 사업장 123곳에 IoT 센서를 부착, 미가동 감지·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설치비 90% 지원·2025년 의무화…과학행정 선도
설치비의 최대 90%를 시가 지원하고, 내년 7월 이후 의무화되면 기업 자부담이 40%로 늘어난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만권 특성을 반영한 첨단 환경관리로, 산단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미래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첨단 환경관리 확대와 시민 체감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