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교육 발전 특구’ 지정~265억으로 미래형 인재 키운다
2025-08-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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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특화 모델 중심, 4년간 대규모 혁신 사업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완도군이 교육부로부터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4년간 265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다.
이번 특구 사업은 수산,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등 완도만의 산업 경쟁력을 살려 ‘해양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전략은 지역 공동체 돌봄, 미래형 학교, 특화 인재교육, 산업 연계 정주 등 네 가지 큰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빙그레 완도 이음 교육, 해양수산 특화 공동 교육, 돌봄 체계 확대, 청년 정주 지원 등 총 12개의 핵심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성장 동력,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 만든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완도는 아동·청소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인재 육성, 청년 기반 정책 강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교육특구 지정이 완도 미래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특구 지정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