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창의 놀이’ 미래형 유치원 현장 체크
2025-08-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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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창의 놀이’ 미래형 유치원 현장 체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이 11일 고흥푸른꿈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창의적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과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유치원의 방학 중 전일제 방과후과정과, 다양한 놀이 환경이 유아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다.
####놀이·돌봄·치유, 세 가지가 만나는 현장
고흥푸른꿈유치원은 104명의 유아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참여하는 전일제 돌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텃밭 가꾸기, 만들기 활동, 나눔 장터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체험학습이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미래형 놀이공간 ‘꿈자락관’과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모래놀이치료실도 인기다.
####행복한 변화, 전남형 교육 확산
이날 간담회에서는 돌봄 프로그램 확충, 문화예술·심리 지원, 유아-초등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 학부모는 “놀이와 치료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의 정서적 안정이 확연히 느껴진다”고 전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고흥푸른꿈유치원이 전남형 미래 유아교육의 본보기”라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혁신적 모델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