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호우·폭염 속 고독사 위험군 ‘IT로 지킨다’~앱·AI케어콜 집중 가동
2025-08-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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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안심지킴이 앱·AI케어콜로 어르신 안전 관리”…위험시 신속 대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목포시가 올여름 이어지는 호우·폭염에 대비해 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가구를 IT 기술과 따뜻한 복지로 집중 보호한다.
‘희망안심지킴이’ 앱을 통해 1인 가구, 위험군 어르신의 실시간 안부를 확인하며, 위급 상황엔 신속 출동이 가능하다. 앱은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설치할 수 있고, 설치를 원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AI 전화·이웃 연결 방문…정기적 안부 확인·맞춤 복지 연계
AI케어콜로 매주 고위험가구 안부를 정기 확인하고, 위험 신호 땐 즉시 담당자가 직접 현장 점검한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기동대·통장 등으로 꾸려진 ‘이웃연결단’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시 별도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폭염·고독사 예방 안전망과 지역 복지체계를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생명을 지키는 데 시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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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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