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카카오,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동행~전남 유일 선정

2025-08-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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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손잡고 ‘찾아가는 상권 활성화’…전통시장·골목에 디지털 바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목포시가 22일,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및 원도심상점가 상인회 등과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목포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카카오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카카오톡 채널·버스·홍보비…상인 맞춤 지원책 풍성

사업 참여 상인들은 ▲카카오톡 채널 맞춤 교육, ▲점포당 30만 원 메시지 발송비 지원, ▲지역 축제 연계 ‘카카오 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협약기관 관계자는 “목포 상권의 디지털 경쟁력과 골목경제의 상생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9월부터 신청…“디지털 플랫폼으로 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협약 대상은 3개 전통시장·원도심상점가 753개 점포로, 9월부터 개별 신청을 받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 진입 장벽을 낮춰 상인 모두가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통의 맛과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목포 상권, 새로운 변신이 주목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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