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풀렸다…송중기→천우희 로맨스 폭발한 '한국 드라마'

2025-08-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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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재회 그린 '마이 유스'
9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설렘 가득한 감성으로 첫사랑을 소환한다.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제작진 측은 29일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 모태린(이주명), 김석주(서지훈)의 우연인 듯 운명 같은 재회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시절에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 등 많은 드라마 팬을 보유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유미의 세포들’과 ‘아는 와이프’ 등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 감각적 필력의 ‘런온’ 박시현 작가가 만났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첫사랑과 재회한 선우해, 성제연, 모태린, 김석주의 달라진 일상이 담겨있다. 국민 아역배우 출신 선우해는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생계형 어른’이 됐다. 성제연은 유명 프로듀서를 찾아가 넉살 좋은 인사를 건네는 배우 매니저로의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각자의 길을 걷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은 우연인 듯 운명같이 첫사랑과 재회한다. “우연은 늘 돌발적이라 문제다. 현실은 왜 예고편이 없지?”라는 선우해의 내레이션은 평온했던 일상에 찾아온 소란스러운 설렘을 짐작하게 한다.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모태린을 위해 선우해를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은 성제연. 섭외 때문에 찾아왔다는 성제연에게 “너도 보고 싶었어?”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는 선우해의 아련한 눈빛은 앞으로 공개될 두 사람의 지난 이야기에 호기심을 더한다.

첫사랑과의 재회는 순식간에 잊고 지낸 추억을 소환시킨다. “살면서 네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면 거짓말이겠지. 재생을 많이 한 테이프처럼 다 늘어질 때까지 돌려볼 때가 있었어”라는 성제연의 말과 눈빛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선우해와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못한 것은 성제연도 마찬가지다. 그리움을 간직한 이들의 모습은 두 사람이 다시 꽃피울 화양연화에 기대감을 높인다.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마이 유스' 하이라이트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다시 만나 옛 시절로 돌아간 듯 티격태격하는 선우해, 성제연, 모태린, 김석주 네 사람의 모습도 흥미를 보탠다. 모태린과의 촬영을 앞두고 성제연은 선우해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관계 정리를 한다. 이에 선우해는 능청스럽게 “뽀뽀한 동창사이라고 할까”라고 되받아치며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그린다.

영상에서는 선우해의 그늘진 과거도 엿볼 수 있다. 되살아난 상처를 마주한 선우해를 성제연은 위로하듯 안아준다. "많이 깜깜하지 않았어, 덕분에"라는 선우해의 한마디가 애틋하다. 어두웠던 시절 서로에게 '빛'이자 첫사랑이 되어준 선우해와 성제연, 그리고 모태린과 김석주. 어른으로 재회한 이들의 만남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주목된다.

'마이 유스'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상당하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개된 드라마 클립 영상 등에 "정말 아름다워요" "배우들 얼굴합이 상당히 좋네" "케미가 미쳤네 무조건 본다" "분위기 좋다" "오랜만에 볼 거 생겼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첫 방송을 응원했다.

‘마이 유스’는 9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유튜브, JTBC Drama
home 오예인 기자 yein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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