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대박이다…주부들이 보이면 쟁여 놓는다는 2000원 '가성비 제품' 화제
2025-08-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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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류부터 과일까지 활용 가능
국물류부터 과일까지 한 번에 해결해준다는 제품이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SNS와 블로그에서는 ‘다이소 스탠딩 지퍼백’을 두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맞냐”는 반응이 쏟아진다. 한 번 써본 사람은 꾸준히 재구매한다는 이 제품,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직접 확인해봤다.

다이소 스탠딩 지퍼백은 말 그대로 세워지는 지퍼백이다. 일반 지퍼백과 달리 바닥이 넓고 평평해 내용물을 담았을 때 세워둘 수 있는 구조라 냉장고나 냉동실 보관 시 공간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리뷰를 보면 사골국, 곰탕, 미역국 같은 국물 보관에 특히 유용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국물류 보관하다가 흘린 적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거 쓰고 나선 그런 걱정이 없어졌다”는 말까지 나온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체는 80%, 액체는 70% 이하로 채울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실제로 한 블로거는 사골국을 끓여 1200ml까지 담아봤는데 넘치기 직전까지 꽉 차며 네 식구 먹을 양이 한 봉에 깔끔하게 들어갔다고 전했다. 전자레인지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이때는 지퍼를 살짝 열어둬야 내부 압력이 빠져나가며 안전하게 데울 수 있다.
이 지퍼백의 또 다른 장점은 ‘메모 기능’이다. 겉면에 날짜나 내용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언제 만들었는지, 어떤 내용물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나 냉동 보관일자를 따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식재료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기능이다.

가격도 부담 없다. 사이즈별로 다르지만 평균 1,000~2,000원대로 구성돼 있어 여러 장을 구매해도 지갑이 아프지 않다. 직접 사용해본 블로거들은 “과일, 육수, 채소까지 다 담아봤는데 단 한 번도 새거나 터진 적 없다”, “세워 놓을 수 있어 냉장고가 지저분하지 않아 좋다”는 반응을 남겼다.
특히 냉동실에서 고기, 해산물, 밑국거리 등을 소분해 두는 주부들에게는 ‘인생템’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한 블로거는 “이걸로 일주일치 식단 준비를 한 번에 끝냈다. 세워 놓으니 찾기도 쉽고 공간도 남는다”고 했다.
다이소 스탠딩 지퍼백은 지금도 매장에서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몇 개씩 쟁여두는 소비자도 많다.
※ 광고용으로 작성된 기사가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