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일본식 중화요리부터 오리 한 상까지, 오늘의 맛집

9월 15일 방영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3855회에서는 "수군수군 미스터리" "REC 365" "맛있는 퇴근" "오늘도 달린다 청년 사장" "외국인의 밥상" 코너가 방송된다.

◈ 맛있는 퇴근 - 오늘은 일본식 중국요리 편

'맛있는 퇴근'에서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일본식 중화요리 전문점 '니시카사이'를 소개한다. 특제라멘인 '부타라멘'을 비롯해 흑식초탕수육 '스부타'와 일본식 '마파두부'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이곳은 일본 감성과 중식의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흔히 보기 힘든 일본식 중화요리 전문점이라 굉장히 색다르고 여행 온 기분으로 즐긴 식사시간이었어요" "메뉴가 다 너무 맛있었어요" "라멘도 정말 진하고 볶음밥이랑 탄탄멘도 너무 수준급이에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

'니시카사이'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 외국인의 밥상 - 프랑스에서 온 엘로디가 반한 오리 한 상 편

'외국인의 밥상' 코너에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미운오리'를 찾아간다. 이곳은 능이삼계탕부터 오리구이와 오리탕 등 다양한 보양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다. 오리 요리들이 잡내없이 신선하고 함께 나오는 반찬도 정갈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고기 잡내 하나도 없이 신선하고 미나리 무침이 소금구이와 정말 잘 어울려요" "능이오리백숙 진짜 맛있어요" "국물이 진해서 정말 이 맛이야 생각이 듭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미운오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이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