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대전시, 시민안전·환경·공공시설 대대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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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공공시설·교통 등 생활 편의 개선 추진1. 추석 연휴 시민 안전 총력 대응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점검을 지시했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화재 취약 시설, 의약품 보관소 등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또 19년 만에 완공된 대전갑천생태호수공원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조명 부족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즉시 보완할 것을 지시했으며, 전통시장 아케이드 시설 유지관리와 공공자전거 ‘타슈’ 고장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안전 및 편의 개선을 강조했다.
시는 공원과 수목원 조경시설 보완, 원도심 도로·주차장 정비, 한밭운동장 주변 주차장 조성 검토 등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된 ‘대전·충남 행정수도 특별법’과 관련해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적극 대응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