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버스 증차·종점 연장 등 개선책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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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번 버스 개선 현장 점검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6일 신곡동 이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아파트 정류소에서 시내버스 57-1번에 탑승해 출근길 버스 이용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26일 신곡동 이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아파트 정류소에서 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26일 신곡동 이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아파트 정류소에서 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57-1번 노선은 신곡포레스타뷰 아파트 입주 이후 출근시간대 서울 이동 과정에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버스 증차 ▲공공관리제 전환 ▲수락산 종점 연장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교체 ▲정류소 스마트셸터 설치 등 다양한 개선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그간 시행한 개선 조치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개선 이후의 이용 상황과 달라진 출근길 여건을 확인했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26일 시내버스 57-1번에 탑승해 출근길 버스 이용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26일 시내버스 57-1번에 탑승해 출근길 버스 이용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후 57-1번 버스를 타고 수락산역까지 이동하며 정류소 혼잡 상황, 환승 동선 등 실제 운영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버스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57-1번이 전기버스로 바뀌면서 승차 환경이 더 쾌적해졌고, 종점이 수락산역으로 연장돼 이동 동선도 한결 편해졌다”며 “시에서 꾸준히 개선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26일 시내버스 57-1번에 탑승해 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26일 시내버스 57-1번에 탑승해 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그간 추진했던 정책들이 실제로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