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빛가람교회, 금천면에 사랑나눔 성금 300만 원 기탁
2026-01-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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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과 아동복지시설 금성원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나주빛가람교회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아동복지시설을 향한 따뜻한 연대와 복지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금천면은 월산리에 위치한 나주빛가람교회가 사랑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금천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0만 원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금성원 지원을 위한 100만 원으로 구분돼 전달됐다.
나주빛가람교회는 5년 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금천면에 일곱 차례, 금성원에 네 차례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저소득층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을 보여오고 있다.
문병석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주빛가람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