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성여고 학생팀, AI·융합교육 콘퍼런스 ‘교육부장관상’수상

2026-01-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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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정유 성분 추출 등 미생물·효소 연료전지 탐구 ‘호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대성여자고등학교(이하 대성여고) 학생들이 ‘2025년 AI·융합교육 콘퍼런스 성과발표회’에서 융합형 연구과제(STEAM 클럽)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대성여자고등학교(이하 대성여고) 1~3학년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창의력 향상!’ 팀이 ‘2025년 AI·융합교육 콘퍼런스 성과발표회’ 융합형 연구과제(STEAM 클럽) 부문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대성여자고등학교(이하 대성여고) 1~3학년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창의력 향상!’ 팀이 ‘2025년 AI·융합교육 콘퍼런스 성과발표회’ 융합형 연구과제(STEAM 클럽) 부문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AI·융합교육 콘퍼런스’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융합형 연구과제(STEAM)를 수행한 전국 139개 팀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된 17개 팀이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성여고는 1~3학년 학생 11명으로 ‘창의력 향상!’ 팀은 ‘미생물 연료전지와 효소 연료전지’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편백나무 정유 성분 추출 등 바이오 에너지 실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친환경 연료 생산의 해법을 찾는 활동을 벌였다.

대성여고 이상준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탐구 노력이 전국대회 최고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융합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여고는 지난 2021년 ‘STEAM 선도학교’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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