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식품, 서구청 찾아 떡국 사골곰탕 7,200명분 기부
2026-0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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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류동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선봉식품(대표 고종국)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떡국 사골곰탕 1,800개(총 7,200명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사랑의 빨간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운영하는 심곡동 한신교회 무료 급식소와 검단노인복지관(관장 변정임) 무료 급식 현장을 통해 전달되었으며, 무료 급식을 기다리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선봉식품은 ‘베풀 선(宣), 받들 봉(奉)’이라는 사명에 담긴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수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과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 관장은 “선봉식품은 지속적인 실천으로 나눔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를 이어 따뜻한 나눔의 유산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부에 참석한 선봉식품 고원준 이사는 “무료 급식 현장에서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회사가 더 성장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이를 꾸준한 행동으로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않다”라며 “십수 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선봉식품에 서구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