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연일 전통시장',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선정

2026-01-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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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의원“전통시장이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이상휘 의원실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이상휘 의원실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6일 포항시 소재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경영 현대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사업은 2년간 최대 8억4,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콘텐츠 육성 ▲전통시장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상인 조직화 및 협동조합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께 전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이번 사업 선정은 연일전통시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연일전통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진흥을 함께 견인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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